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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하 마요랄 모야(스페인어: Borja Mayoral Moya, 1997년 4월 5일, 마드리드 지방 팔라 ~)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헤타페에서 활동하는 스트라이커이다. 그는 U-21 연령대까지 스페인을 대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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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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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본명 | Borja Mayoral Moya | |||||
| 출생일 | 1997년 4월 5일(27세) | |||||
| 출생지 | 스페인 팔라 | |||||
| 키 | 1.81m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 구단 정보 | ||||||
| 현 소속팀 | 헤타페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2004–2007 2007–2015 |
팔라 레알 마드리드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2014–2016 2015–2022 2016–2017 2018–2020 2020–2022 2022 2022– |
레알 마드리드 B 레알 마드리드 → VfL 볼프스부르크 (임대) → 레반테 (임대) → 로마 (임대) → 헤타페 (임대) 헤타페 |
38 (17) 22 (3) 19 (2) 63 (11) 36 (10) | ||||
| 국가대표팀 기록‡ | ||||||
| 2013 2014–2016 2015–2019 |
스페인 U-17 스페인 U-19 스페인 U-21 |
1 (1) 16 (12) 31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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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8년 5월 12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8년 3월 27일 기준임. | ||||||
보르하 마요랄은 마드리드 지방 팔라 출신으로, 인근의 팔라에서 축구를 시작해 2007년에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2014년, 그는 청년부 A 부서까지 승격되었는데, UEFA 유스리그 2014-15에서는 7골도 넣었는데, 6-0으로 이긴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와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도 기록했고[1] 16강전에서 포르투와 1-1로 비길 때에는 동점골도 기록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주자들이 그 빼고 모두 실축하면서 탈락했다.[2]
2015년 1월 18일, 마요랄은 1-0으로 이긴 헤타페 B와의 세군다 디비시온 B 경기에서 74분에 알바로 히메네스와 교체로 들어가 2군에서 성인 무대 첫 경기를 펼쳤다.[3] 4월 25일에 후반 시작과 함께 크리스티안 베나벤테와 교체로 들어간 후 그는 세스타오를 상대로 첫 골을 기록해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안방 경기를 2-2로 끝냈다.[4]
나흘 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시즌 동안 합산 43골을 기록한 후,[5] 마요랄은 3-0으로 이긴 알메리아와의 1군 라 리가 안방 경기에서 후보로 대기했다.[6] 5월 4일, 그는 3-1로 이긴 셀타 데 비고와의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8강 경기에서 2골을 추가했고,[7] 13일 후에는 톨레도와의 2군 최종전에서 1-0 결승골을 기록했다.[8] 6월 27일, 세우타의 알폰소 무루베 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요 바예카노와의 코파 델 레이 후베닐 2015 결승전에서, 그는 막판에 퇴장당했고, 소속 구단도 1-2로 졌다.[9]
2015년 8월 22일, 마요랄은 에브로와의 안방 경기에서 5-1로 이기는 것으로 2015-16 시즌을 시작했다.[10]10월 31일, 그는 마침내 첫 1군 경기에 나섰는데, 라스 팔마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토니 크로스와 막판에 교체로 들어갔고, 경기는 3-1 승리로 끝났다.[11] 이듬해 1월 16일에 2군에 복귀한 후, 그는 라요 마하다온다와의 안방 경기에서 첫 성인 무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경기는 4-0 완승으로 끝났다.[12]
2016년 3월 2일, 카림 벤제마가 부상으로 쓰러지자, 지네딘 지단은 레반테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의 첫 선발 기회를 부여했다.[13] 발렌시아 시립 경기장에서 벌어진 이 경기에서 그의 슛은 디에고 마리뇨 골키퍼에 굴절되어 자책골이 되었고, 경기는 3-1 승리로 끝났다.[14] 라 로다와의 2군 최종전에서 , 그는 두 골을 추가해 6-1 승리에 일조했고, 소속 구단은 바라칼도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15]
2016년 7월 22일, 마요랄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되었다.[16] 그는 8월 20일, 2-1로 이긴 FSV 프랑크푸르트와의 DFB-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바스 도스트를 대신해 들어가 7분을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17] 10월 16일, 그는 0-1로 진 라이프치히와의 안방 경기에서 77분에 루이스 구스타부와 교체로 들어가 늑대 군단으로서의 첫 리그 경기를 치렀다.[18]
마요랄은 스페인이 참가한 2015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 3번 나가 각 경기에 최소 한 골씩 기록했다: 5-0 대승을 거둔 터키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거, 인근의 포르투갈과 개최국 조지아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추가했다.[19] 그리스에서 열린 보선에서도, 그는 3골을 기록해 득점왕이 되었는데,[20] 이 중 한 골은 2-0으로 이긴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기록했는데, 스페인은 이 연령대의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고,[21] 자신은 대회의 팀 일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22]
2015년 10월 7일, 마요랄은 조지아와의 2017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서 U-21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60분에 사무 카스티예호와 교체로 들어간 뒤 9분 만에 사울 니게스의 골을 도와 5-2 역전승에 공헌했다.[23]
롭 트레인 ESPN 기자는 2015년 8월에 마요랄이,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의 공격수였던 라울의 차세대격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24] UEFA.com의 기자인 리처드 마틴은 마요랄이 "사과 없는 청소꾼"으로 묘사했다. 지네딘 지단도 마요랄을 칭찬했는데, 그는 "마요랄은 쏘기만 하면 득점을 기록하는 공격수다"라고 말했다.[25]
마요랄 자신도 라울과 벤제마가 그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언급했다.[25]
2018년 8월 15일 기준[26]
1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슈퍼컵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 출전 경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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