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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나오야(일본어: 益田 直也, 1989년 10월 25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퍼시픽 리그인 지바 롯데 마린스의 소속 선수(투수)이다. 와카야마현 나가군 기시가와정(현: 기노카와시) 출신이다.
마스다 나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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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식 한자 표기 | 益田 直也 |
가나 표기 | ますだ なおや |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 마스다 나오야 |
통용식 표기 | 마스다 나오야 |
로마자 | Naoya Masuda |
NPB에 있어서 신인 최다 등판 기록, 신인 최다 홀드 기록 보유자이다.[2]
원래는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 친구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3] 한때는 와카야마 리틀 리그에 소속된 바 있다. ‘니시키시 레드보이즈(현: 니시키시 드림스)’에 입단하여 6학년 때는 에이스를 맡았다.[3] 기시가와 중학교 시절에는 야구부에 소속되면서[4]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에 했던 투구를 기초로 해서 연습에만 몰두하였다.
시립 와카야마 상업고등학교 시절에는 내야수였는데 주로 유격수 대기 선수로 활약했고 2학년 선배로는 가와바타 신고, 동급생으로는 가와바타 유키가 있다. 3학년 때 하계 와카야마현 대회 예선 준결승전에서 패했고 고시엔 대회 출전 경험은 없었다. 내야수를 하고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건강 검진에서 심장에 구멍이 뚫린 것이 발견돼 당시 감독이 가능한 한 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전향시켰기 때문으로 마스다 본인은 투수를 희망했었다고 한다.[5]
고교 졸업 후 선발 입시를 통해 간사이 국제대학에 진학하여 그 후 야구부에서는 투수로 전향해 2학년 때 춘계 시즌부터 리그전에 등판했다. 제58회 전일본 대학야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준결승전 상대인 호세이 대학과의 맞대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3과 2/3이닝을 던져 1실점으로 호투했는데 이를 계기로 중간 계투로 활약하게 됐다.[6]
3년차인 겨울부터 4년차 봄에 걸쳐 허리의 날카로움을 좋게 하기 위해 몸을 단련하는 등 투심의 정확도를 올렸다. 이것이 효과를 있게되면서 춘계 리그전에선 우승이야말로 놓쳤지만 선발과 구원 양쪽에서 모두 기용돼 13경기 중 11경기에 등판해 4승을 올렸고 리그 1위인 평균 자책점 0.75, 48이닝에 4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처음으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됐다.[7] 리그 통산 6승 5패, 평균 자책점 1.16을 기록했고 전국 대회의 출전 경험은 2009년 대학 선수권과 2009년, 2010년의 메이지 진구 대회에서 등판했다.
2011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4순위 지명을 받았고 11월 18일 간사이 국제대학 미키 캠퍼스에서 지바 롯데와의 입단 교섭 끝에 계약을 맺었다.[8] 등번호는 52번으로 정했다.
시범 경기에서 뚜렷한 성적을 남겼고[9] 입단 동기인 투수 후지오카 다카히로, 나카우시로 유헤이와 함께 시즌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다. 시즌 개막을 3명의 신인 선수들이 1군에서 함께 맞이한 것은 구단으로서는 2008년 이후 4년 만의 일이다.[10] 3월 30일, 개막전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데뷔 첫 등판을 이뤘고 다음 날인 31일에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신인이면서도 개막 이후부터 셋업맨을 맡았고 4월 4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는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해서 등판했다. ‘개막전부터 팀 4경기에 모두 등판한 신인 투수’는 드래프트제 도입 이후 팀에서는 최초였다.[11] 이후에도 구원 투수로서 안정감을 드러내는 투구를 선보였고 올스타전에는 감독 추천으로 첫 출전하게 됐다.[12] 8월 5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 데뷔 첫 세이브[13], 같은 달 30일 라쿠텐전에서는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됐다.[14] 신인으로서 맞이한 이 해의 시즌에는 72경기에 등판하여 2승 2패 41홀드 1세이브, 평균 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하야시 야스오와 오하라 신지가 수립했던 신인 최다 등판 기록(71경기), 셋쓰 다다시가 신인 시절에 수립했던 신인 최다 홀드 기록(34홀드)을 동시에 경신[2]하여 팀으로서는 구보 야스토모 이후 7년 만에 퍼시픽 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15] 또한 그 해에 센트럴 리그 신인왕으로 선정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노무라 유스케와 함께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최초의 신인왕이 됐다.[16]
오프에는 구단 신인 선수로서 역대 최고 액수에 해당되는 4,2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3,0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17]
춘계 스프링 캠프 직전에 돌발성 기흉이 발병[18]하면서 스프링 캠프 초반에는 늦어졌지만 무사히 복귀[19]하여 작년까지 마무리 투수를 맡았던 야부타 야스히코가 부상으로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기 때문에 개막 이후부터 마무리를 맡았다. 5월에 들어서면서 양대 리그제 이후 1956년 9월의 이나오 가즈히사와 나란히 월간 18경기 등판, 구단 신기록인 월간 10세이브를 달성했다.[20]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여[21] 9월 9일 세이부전에서 2년 연속 60경기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신인 시즌부터 2년 연속은 일본 프로 야구 역대 4번째).[22] 최종적으로 리그 최다인 68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9홀드 33세이브·평균 자책점 2.76의 좋은 성적을 남겨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선수로서 최초’가 되는 최다 세이브 타이틀을 획득했다.[23] 오프에는 3,000만 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7,2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고 7월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사실도 발표했다.[24] 11월에는 중화민국에서 열린 ‘2013 BASEBALL CHALLENGE 일본 VS 중화 타이베이’의 일본 대표팀 선수로도 발탁됐다.[25]
마무리 투수로서의 조정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오른쪽 팔꿈치 통증 때문에 개막에 늦어지면서[26] 니시노 유지에게 마무리를 양보하는 모양새가 됐다. 1군 복귀 후[27]에는 니시노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셋업맨으로 기용됐지만 6월 15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브래드 엘드레드에게 역전 만루 홈런을 허용하는 등[28] 통타를 당하는 상황이 눈에 띄었다. 9월 9일 세이부전에서는 역대 38번째의 공 하나로 승리를 기록했고[29] 이 시즌에 중간 계투로 활약하면서 7승을 기록했지만 52경기에 등판하여 7승 3패 23홀드 1세이브, 평균 자책점 4.94로 부진했고 니시노에게 수호신을 양보했을 뿐만 아니라 8차례의 셋업맨 자리도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양보하는 시즌을 보냈다. 오프에는 800만 엔이 증가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30]
개막 이후부터 부진이 계속되면서 4월 22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됐고[31] 5월 26일 1군에 재승격을 한 뒤 중간 계투로 기용돼 패전 처리 투수로 등판하는 일도 많았다. 51경기에 등판하여 3승 2패 11홀드, 평균 자책점 3.91의 성적을 남겼고 오프에는 연봉이 동결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32]
어깨 둘레와 근육을 다시 단련하여 150km에 이를 때까지 구위가 돌아왔는데 개막 이후부터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고 5월 7일부터 6월 24일까지 18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33] 신뢰를 만회하기 위해 셋업맨을 맡게 되자 자신의 세 번째인 올스타전에 출전하여[34] 마무리였던 니시노가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35] 다시 마무리 자리로 돌아왔다. 9월에 오른쪽 팔꿈치 관절염으로 등판 간격을 둔 시기도 있었지만[36] 등록이 말소되는 일도 없이 1년 내내 불펜을 지원했다. 61경기에 등판하여 3승 2패 21홀드 14세이브, 평균 자책점 1.83이라는 좋은 성적을 남겼고 오프에는 4,000만 엔이 증가한 추정 연봉 1억 2,0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1억 엔을 달성한 선수로서의 이름을 올리게 됐다.[37]
‘시즌을 통해서 마무리를 맡고 세이브왕을 획득한다’라는 목표로 스프링 캠프에 들어가[38] 개막 이후부터 마무리를 맡았으나 11경기에 등판하여 3패·평균 자책점 6.30이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우치 다쓰야와 배치 전환됐다.[39] 이후 5월 18일에 등록이 말소됐고[40] 5월 31일에는 1군에 다시 승격을 했지만 8월 20일에 또다시 등록이 말소[41]되면서 그후 1군에 복귀하는 일도 없이 시즌을 마쳤다. ‘최소한 해결하고 싶은 숫자’라고 말한 50경기 등판에 미치지 못하는 38경기 등판에 그치면서 0승 4패 6홀드 9세이브, 평균 자책점 5.09로 성적이 크게 떨어졌고 오프의 연봉 갱신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봉 1,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1억 1,000만 엔으로 서명했다.[42]
작년에 현역에서 은퇴하고 감독으로 정식 취임한 이구치 다다히토의 조언으로 전년도 추계 스프링 캠프에서 철저하게 직구를 다시 연마[43]했는데 그러한 효과가 있었는지 1년 내내 1군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 해에 6패를 당하는 등[44] 신뢰를 완벽하게 되찾는 시즌은 아니었지만 70경기에 등판하여 2승 6패 17홀드 3세이브, 평균 자책점 3.08을 기록했다. 오프에는 2,000만 엔이 상승한 추정 연봉 1억 3,000만 엔으로 재계약을 맺었다.[45]
개막 앞두고 마무리로 지명되면서[46] 시즌 내내 제 역할을 다했고 60경기에 등판하여 4승 5패 12홀드 27세이브, 평균 자책점 2.15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해에 국내 FA권을 취득하면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영입을 위한 조사를 하고 있었지만[47] 10월 30일에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하기로 결정했다.[48] 잔류의 결정적인 이유로는 “팬 여러분이나 SNS 등 그 이외의 곳에서도 팀에 남아달라는 목소리를 많이 받았는데 롯데에서의 우승을 이끌어 나가고 싶다. 이 구성원, 이 스태프로 팬들이 있는 곳에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밝혔다.[49] 12월 20일에 총액 6억 엔과 성적에 따른 보너스로 3년 계약에 서명을 했다.[50] 또한 스즈키 다이치의 FA 이적에 의해서 이듬해부터 선수회장을 맡게 됐다.[5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20경기로 단축되는 시즌을 맞이하게 되면서 개막도 6월로 연기됐으나 개막 이후부터 마무리로 돌아왔고 8월 7일 오릭스전에서 역대 33번째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미 2016년에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기 때문에 역대 5번째인 ‘100홀드·100세이브’ 달성자가 됐다.[52] 8월 28일 오릭스전에서는 통산 500경기 등판 기록을 달성했다.[53] 리그 최다인 54경기에 등판하여 3승 5패 5홀드 31세이브,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하는 등 그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13년 만의 팀을 2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54]
정규 시즌에서 ‘9회 중단’ 룰이 채택되면서[55] 비기기 위해 동점인 9회에서도 마무리로 투입하는 상황이 어느 구단에서나 많이 볼 수 있었다. 본인도 시즌 첫 등판이 된 3월 27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동점이던 9회말에 투입됐으나 끝내기 패배를 당해[56] 다음 날인 28일 경기에서도 1점 앞선 9회말에 등판했지만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57] 뜻밖의 연패로 시즌을 맞이하게 됐지만 4월 1일 라쿠텐전부터 10일 세이부전까지 6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보였고 5월에는 월간 리그 1위인 8세이브, 월간 평균 자책점 0.90을 기록하여 마무리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58] 6월 4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는 공 하나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공 하나로 승리와 세이브를 기록한 역대 4번째 NPB 선수가 됐고 퍼시픽 리그 선수로는 사상 최초이다.[59] 2016년 이후 자신의 네 번째인 올스타전에 출전했고[60] 9월 8일의 오릭스전에서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다.[61] 10월 24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 시즌 38세이브를 올리며 그때까지 고바야시 마사히데가 보유하고 있던 세이브수의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62] 이 해엔 리그 최다인 67경기에 등판하면서 역전패를 당하는 상황도 눈에 띄었지만[63][64] 3승 6패 38세이브·평균 자책점 2.24를 기록하여 2013년 이래 처음으로 세이브왕에 등극했다.[65] 또한 위에서 말한대로 비기는 경기에서도 자주 기용돼 비기는 경기의 마지막에 등판한 투수에게 기록되는 ‘무승부’의 수도 많아지자, 8월 19일 세이부전에서 무승부수 프로 야구 신기록을 수립하고[66] 최종적으로 그 기록을 18까지 늘렸다.[67]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퍼스트 스테이지에 2경기 연속 등판하여 팀의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큰 기여를 했지만[68][69] 비겨도 탈락이 결정되는 11월 12일 경기에서 1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70]
마무리로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으나 개막 이후부터 한 달 만에 두 차례의 세이브 달성에는 실패했다.[71][72] 또한 4월 26일부터는 컨디션 저하로 인하여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경기가 계속돼[73] 등록이 말소되지 않고 같은 달 30일에 복귀했지만[74] 5월 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시즌 세 번째로 세이브 실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75] 다만 이후의 세이브 실패는 없었고 6월 11일 DeNA전에서는 동점이던 9회초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프로 야구 역대 3번째인 통산 150세이브·150홀드를 달성했다.[76][77] 7월 12일 종료 시점에서 34경기에 등판하여 21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감독 추천으로 2년 연속이자 5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여[78] 1차전과 2차전에 등판했다.[79][80] 하지만 후반기가 개막된 7월 29일 오릭스전에서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시즌 네 번째의 세이브 달성에 실패했고[81] 8월 12일 닛폰햄전에서도 세이브를 올리는데는 실패했다.[82] 이로 인해 후반기 5경기에 등판하여 실점을 내주는 등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마무리로서의 기용이 제외되자[83], 마스다 본인으로부터 재조정 신청이 있어 8월 20일에 등록이 말소됐다.[84] 9월 2일에는 1군에 복귀하여[85]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도[86] 주자를 짊어질 정도의 고통스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어서[87][88] 9월 20일 오릭스전에서 한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2실점을 내줬다.[86] 같은 달 30일 오릭스전에서 동점인 8회말에 등판해 1실점[89]을 기록하는 등 재승격 후에도 안정감이 결여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 해엔 52경기에 등판했지만 1승 2패 8홀드 25세이브, 평균 자책점 3.29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연 도 | 소 속 | 등 판 | 선 발 | 완 투 | 완 봉 | 무 4 구 | 승 리 | 패 전 | 세 이 브 | 홀 드 | 승 률 | 타 자 | 이 닝 | 피 안 타 | 피 홈 런 | 볼 넷 | 고 4 | 몸 맞 | 탈 삼 진 | 폭 투 | 보 크 | 실 점 | 자 책 점 | 평 자 책 | W H I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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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지바 롯데 | 72 | 0 | 0 | 0 | 0 | 2 | 2 | 1 | 41 | .500 | 308 | 75.1 | 61 | 2 | 19 | 3 | 2 | 57 | 2 | 0 | 25 | 14 | 1.67 | 1.06 |
2013년 | 68 | 0 | 0 | 0 | 0 | 2 | 6 | 33 | 9 | .250 | 268 | 62.0 | 65 | 3 | 16 | 3 | 4 | 66 | 3 | 0 | 24 | 19 | 2.76 | 1.31 | |
2014년 | 52 | 0 | 0 | 0 | 0 | 7 | 3 | 1 | 23 | .700 | 226 | 51.0 | 56 | 3 | 16 | 0 | 2 | 57 | 2 | 0 | 28 | 28 | 4.94 | 1.41 | |
2015년 | 51 | 0 | 0 | 0 | 0 | 3 | 2 | 0 | 11 | .600 | 227 | 53.0 | 48 | 2 | 21 | 1 | 2 | 42 | 7 | 0 | 23 | 23 | 3.91 | 1.30 | |
2016년 | 61 | 0 | 0 | 0 | 0 | 3 | 2 | 14 | 21 | .600 | 238 | 59.0 | 53 | 2 | 16 | 2 | 0 | 36 | 1 | 0 | 13 | 12 | 1.83 | 1.17 | |
2017년 | 38 | 0 | 0 | 0 | 0 | 0 | 4 | 9 | 6 | .000 | 162 | 35.1 | 46 | 8 | 15 | 2 | 0 | 29 | 1 | 0 | 20 | 20 | 5.09 | 1.73 | |
2018년 | 70 | 0 | 0 | 0 | 0 | 2 | 6 | 3 | 17 | .250 | 264 | 64.1 | 44 | 6 | 27 | 1 | 3 | 61 | 2 | 0 | 26 | 22 | 3.08 | 1.10 | |
2019년 | 60 | 0 | 0 | 0 | 0 | 4 | 5 | 27 | 12 | .444 | 229 | 58.2 | 36 | 5 | 22 | 2 | 2 | 56 | 1 | 0 | 15 | 14 | 2.15 | 0.99 | |
2020년 | 54 | 0 | 0 | 0 | 0 | 3 | 5 | 31 | 5 | .375 | 214 | 52.0 | 42 | 1 | 17 | 1 | 2 | 53 | 4 | 0 | 15 | 13 | 2.25 | 1.14 | |
2021년 | 67 | 0 | 0 | 0 | 0 | 3 | 6 | 38 | 0 | .333 | 248 | 64.1 | 43 | 5 | 15 | 1 | 0 | 68 | 2 | 0 | 17 | 16 | 2.24 | 0.90 | |
2022년 | 52 | 0 | 0 | 0 | 0 | 1 | 2 | 25 | 8 | .333 | 224 | 52.0 | 46 | 6 | 19 | 3 | 3 | 47 | 8 | 0 | 21 | 19 | 3.29 | 1.25 | |
통산 : 11년 | 645 | 0 | 0 | 0 | 0 | 30 | 43 | 182 | 153 | .411 | 2608 | 627.0 | 540 | 43 | 203 | 19 | 20 | 572 | 33 | 0 | 227 | 200 | 2.87 | 1.19 |
연도 | 소속 | 투수 | |||||
---|---|---|---|---|---|---|---|
경 기 | 척 살 | 보 살 | 실 책 | 병 살 | 수 비 율 | ||
2012 | 지바 롯데 | 72 | 4 | 16 | 1 | 1 | .952 |
2013 | 68 | 5 | 5 | 0 | 0 | 1.000 | |
2014 | 52 | 5 | 6 | 1 | 1 | .917 | |
2015 | 51 | 3 | 6 | 0 | 0 | 1.000 | |
2016 | 61 | 3 | 11 | 0 | 1 | 1.000 | |
2017 | 38 | 1 | 7 | 0 | 0 | 1.000 | |
2018 | 70 | 4 | 12 | 0 | 1 | 1.000 | |
2019 | 60 | 3 | 11 | 0 | 1 | 1.000 | |
2020 | 54 | 1 | 9 | 0 | 1 | 1.000 | |
2021 | 67 | 5 | 6 | 1 | 0 | .917 | |
2022 | 52 | 2 | 12 | 0 | 0 | 1.000 | |
통산 | 645 | 36 | 101 | 3 | 6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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