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불교)수(受, 느낌 · 지각 · 정서 · 영납(領納) · 감수(感受), 산스크리트어: vedanā , 팔리어: vedanā , 영어: feeling, sensat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초기불교의 5온설의 2번째 요소인 수온(受蘊)에 해당한다.
상윳따 니까야 Lakkhaṇa-saṃyutta(S19) Opamma-saṃyutta(S20) Bhikkhu-saṃyutta(S21) Khandha -vagga Khandha -saṃyutta(S22) Rādha-saṃyutta(S23) Diṭṭhi-saṃyutta(S24) Okkantika-saṃyutta(S25)
오온함의한다. 극략색은 법처소섭색의 일부인 자재소생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온(受蘊, 산스크리트어: vedanā -skandhāh, 팔리어: vedanā -khandha , 영어: aggregates of sensation, aggregates of feeling)은 지각(知覺)의
온 (불교)온(蘊, 산스크리트어: स्कन्ध skandha 스칸다, 팔리어: khandha 칸다, 영어: aggregate,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다. 세친의 설일체유부의 논사로서의 저작인 《아비달마구사론》에
불교 용어 목록 (오) pañca vedanā 。指五種覺受。(一)隨觸之領納分為五種。依俱舍論之說,五受即:(一)苦受(梵 duhkha-vedanā ),謂五識相應之身不悅之受。(二)樂受(梵 sukha-vedanā ),謂五識相應之身悅及第三靜慮意識相應之心悅。(三)憂受(梵 daurmanasya-vedanā ),謂意識相應之心不悅之受。(四)喜受(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