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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 Mercy》는 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슬레이어의 첫 정규 음반으로, 1983년 12월 3일 메탈 블레이드 레코드를 통하여 발매되었다. 당시 레이블의 수장이었던 브라이언 슬라겔은 슬레이어가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 〈Phantom of the Opera〉을 공연하는 것을 보고 계약을 하였다. 슬레이어는 당시 호흡요법사로 고용됐던 톰 아라야가 저축한 돈과 기타리스트 케리 킹의 아버지로부터 빌린 돈을 합치면서 정규 음반을 스스로 제작하였다. 발매 후에는 음반을 널리 홍보하면서, 음반 발매에 도움을 준 친한 친구와 가족을 공연을 하는 곳 무대 뒤로 데려와 공연하는 도중 조명이나 소리로 비추게하였다.
음악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을 이유로 이 음반은 비판을 받았지만, 슬레이어의 라이브 쇼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였던 〈The Antichrist〉, 〈Die by the Sword〉, 〈Black Magic〉을 프로듀싱하면서 메탈 블레이드에서 발매된 음반 중 가장 많이 팔리게 되었다.[1][2]
| # | 제목 | 작사 | 작곡 | 재생 시간 |
|---|---|---|---|---|
| 6. | Black Magic | 킹 |
| 4:03 |
| 7. | Tormentor | 한네만 | 한네만 | 3:45 |
| 8. | The Final Command | 킹 |
| 2:32 |
| 9. | Crionics |
|
| 3:29 |
| 10. | Show No Mercy | 킹 | 킹 | 3:06 |
| 총 재생 시간: | 34:59 | |||
1987년 재발매판에는 EP 《Haunting the Chaple》의 수록곡이 포함되었다.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11. | Chemical Warfare |
| 6:01 |
| 12. | Captor of Sin |
| 3:27 |
| 13. | Haunting the Chapel |
| 3:57 |
| 총 재생 시간: | 46:54 | ||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11. | Aggressive Perfector |
| 3:31 |
| 12. | Chemical Warfare |
| 6:01 |
| 총 재생 시간: | 44:30 | ||
| # |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 6. | Aggressive Perfector |
| 3:31 |
| 총 재생 시간: |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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