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월 12일 STS-61-C의 발사와 함께 우주로 돌아왔다. 이 임무의 승무원에는 프랭클린 창디아즈와 현직 하원의원으로는 최초로 우주에 진출한 빌 넬슨이 포함되었다. 다음 우주왕복선 임무인 STS-51-L은 챌린저호가 맡았다. STS-61-C가 착륙한 열흘 뒤인
STS-51-L은 우주왕복선의 제25번째 임무였으며, 챌린저 우주왕복선의 10번째 임무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사 73.124초 이후 공중분해하여 챌린저 호는 붕괴하고 챌린저 호의 마지막 임무가 되었다. 이 사고로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7명 전원이 사망하는 인명피해와
대원이 희생된 사고이다. 챌린저호는 열번째 임무인 STS-51-L을 위해 발사된 직후였다. 이 사고로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 7명 전원이 모두 순직하는 인명피해와 4,865억원의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누가?] TDRS-B 인공위성의 궤도 투입 - 주목적 핼리 혜성의 관측
1983년 6월 18일 챌린저 우주왕복선 STS-7 영국 - 헬렌 샤먼 Helen Sharman 1991년 5월 18일 Soyuz TM-12 캐나다 - Roberta Lynn Bondar 1992년 1월 22일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STS-42 일본 - 무카이 치아키 Chi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