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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영어: Cook Islands national football team)은 쿡 제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쿡 제도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며 오세아니아에서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팀들 중 하나로 현재 테레오라 스타디움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쿡 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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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 쿡 제도 축구 연맹 | ||
대륙 연맹 |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 ||
감독 | 제스 이브럼 | ||
주장 | 제이크 스튜어트 | ||
최다 출전자 | 토니 제이미슨 (20) | ||
최다 득점자 | 테일러 새거비 (6) | ||
홈 구장 | 테레오라 스타디움 | ||
FIFA 코드 | C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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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
최고 순위 | 169위 (2000년 6월) | ||
최저 순위 | 206위 (2014년 7월)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타히티 30 - 0 쿡 제도 (타히티, 파페에테; 1971년 9월 2일) | |||
최다 점수차 승리 | |||
쿡 제도 3 - 0 아메리칸사모아 (타히티, 파페티; 2000년 6월 12일) 쿡 제도 4 - 1 투발루 (사모아, 아피아; 2007년, 9월 1일,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 |||
최다 점수차 패배 | |||
타히티 30 - 0 쿡 제도 (타히티, 파페에테; 1971년 9월 2일) | |||
OFC 네이션스컵 | |||
출전 횟수 | 2회 (1998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조별리그 (1998년, 2000년) |
현재까지 월드컵 출전 기록은 없으며 2007년 남태평양 게임을 겸한 2010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 A조 3차전에서 투발루를 4-1로 꺾으며 월드컵 지역 예선 첫 승을 올렸고 그로부터 8년 후인 2018년 FIFA 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1차 예선에서 통가와 사모아를 꺾고 월드컵 지역 예선 첫 2연승을 거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폴리네시아컵 2회 연속 준우승으로 모든 국제 대회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남기며 2연속 OFC 네이션스컵 본선(1998년, 2000년)에 진출했지만 2번의 본선에서 4전 전패를 당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OFC 네이션스컵 본선 기록은 전무하다.
퍼시픽 게임에는 통산 3번 출전하여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1995년, 2007년, 2011년 대회에서 각각 왈리스 푸투나, 통가, 키리바시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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