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허청

특허청(일본어: 特許庁, Japan Patent Office)은 일본의 행정기관의 하나로, 일본 경제산업성의 외국이다. 산업재산권(지적재산권) 제도의 기획 입안과 심의 및 심판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허청 종합 청사

특허청 종합 청사

특허청의 일부가 소재하고 있는 경제산업성 종합 청사 별관

연혁

• 1884년 6월 9일: 상표조례의 공포와 함께 농상무성 공무국에 상표등록소를 설치.
• 1885년 3월 21일: 전매특허조례 공포와 함께 농상무성 공무국에 전매특허소를 설치하고, 상표등록소장이 전매특허소장을 겸임.
• 1886년 3월 1일: 상표등록소와 전매특허소를 통합하여 내국의 전매특허국이 됨.
• 1887년 12월 25일: 외국이 되어 특허국으로 명칭을 변경.
• 1925년 4월 1일: 농상무성의 분할과 함께 상공성의 외국이 됨.
• 1942년 4월 1일: 내각 소관의 기술원으로 이관됨.
• 1945년 9월 5일: 다시 상공성의 외국이 되어, 표준 관련 업무를 함께 관장하는 특허표준국이 됨
• 1948년 8월 1일: 특허국으로 전환(표준 관련 업무는 상공성의 외국으로 신설된 공업기술청으로 이관).
• 1949년 5월 25일: 일본 통상산업성의 설치와 함께 그 외국이 되어, 특허청으로 명칭을 변경.
• 2001년 1월 6일: 2001년의 중앙 성청 개편과 함께 경제산업성의 외국이 됨.

같이 보기

• 특허
• 실용신안
• 상표
• 의장
• 대한민국 특허청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일본 특허청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특허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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