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용씨조선시대에도 홍천현으로 계속 이어왔다. 《세종실록지리지》에 홍천의 토성(土姓)으로 피(皮)·변(邊)·용(龍) 3성이 기록되어 있다. 1896년 강원도 홍천군이 되었다. 용희수(龍希壽, ? ~ 1397년) : 조선 개국원종공신(原從功臣)에 녹훈되고, 검교전서(檢校典書)를 지냈다
판서유수(柳洙) 이자영(李自英): 고려조(高麗朝) 고종(1192년-1259년) 정순대부(正順大夫) 검교장군(檢校將軍) 진위군(振威君) 용희수(龍希壽):자(字)는 충일(忠一), 호(號)는 잠재(潛齋), 시호(諡號)는 문효(文孝). 이태조(李太祖) 잠저시(潛邸時)에 오랫동안
예조당상관이 근무하던 당상대청, 정랑과 좌랑이 근무하던 낭청대청 등의 건물이 존재하였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용희수 조박 이민도 조영규 정윤보 조서 김을상 민경상 신극례 성석인 노필 이화영 김첨 최운사 구성량 이문화 전백영 이문화 정구 이지 김한로
그래, 가족성호 역 유현서 : 과거 수경 역 이가현 : 과거 주미 역 안성일 : 재무과장 역 박용수 : 김종도 의원 역 (우정출연) 임정은 : 희수 역 (우정출연) 김영재 : 민혁 역 (우정출연) 홍이주 : 기자 역 (우정출연) 베리굿 : 걸그룹 역 (우정출연) 양미경 : 군녀 역
서울 시나위김영석 이효정 김영숙 최호창 양형욱 임대호 유은진 정연수 정우창 정일 박인숙 최병구 박성식 박종설 이정욱 박현숙 변소정 최진실 - 희수 역 (특별출연) 제1화 떠나야 만난다 제2화 가진것이 없으면 잃은 것도 없다 제3화 자 시작은 이제부터야 제4화 물 받아라 제5화 희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