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네 사람들》은 SBS에서 1993년 2월 18일(목요일)부터 1993년 10월 17일(일요일)까지 방송한 시트콤이다.
가족을 소재로 다룬 대한민국 최초의 시트콤으로 중견 탤런트들의 웃음연기가 바탕이 돼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정보 방송 채널, 방송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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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3월 초 당시 원숭이띠 만49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이민 떠난 교포 및 이민자(오지명 원장의 고모부(송학걸)의 생질 조카 - 강영감(송학걸 자형)과 송씨(송학걸 누나)의 슬하 2남 3녀 중 막내아들 - 막내 누나 강여사 부부 일족들 따라 말레이시아 이민) - (1993년 3월 초 당시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진구 - 한장숙 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1993년 3월 초 당시 말띠 만51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이민 떠난 교포 및 이민자(강재배의 아내) - (1993년 3월 초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동수 - 강준태 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1993년 3월 초 당시 양띠 만26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이민 떠난 교포 및 유학생(강재배의 슬하 2남 중 장남) - (1993년 3월 초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정명현 - 강준영 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1993년 3월 초 당시 용띠 만17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이민 떠난 교포 및 유학생(강재배의 슬하 2남 중 차남) - (1993년 3월 초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최호창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최호중(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관기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이아현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민희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이만성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임창정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이주희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강민경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최상진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우희진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유경아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수용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남호(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안연홍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조현철(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최정화(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김기웅(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문혁(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길배완(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이승엽(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원유재(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오태경(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주가람(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최상학(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 이대원(아역) - (중도합류 및 중도하차)
이 작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시트콤 1세대 작품이라 할 수 있다(5월부터 토요일과 일요일로 방송시간대 변경).[1]
하지만, 결국 여러 차례의 비속어[2] 관련 남용으로 인하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 과정에서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 책임자에 대한 경고 등의 징계가 내려진 바가 있었으며[3] 초방 8개월여만에 전격적으로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