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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신한카드 주식회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글로벌 5대 신용카드 회사로, 신한캐피탈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이다.[1]
이 문서의 내용은 광고처럼 작성되었습니다. (2020년 11월)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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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6년 3월 1일 (존속법인 LG카드) 2007년 10월 1일 (통합법인 신한카드) |
산업 분야 | 여신 금융 서비스업 |
전신 | 신한카드 LG카드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명동) |
핵심 인물 | 문동권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신용카드, 법인리스금융, 할부금융, 여신금융 |
영업이익 | 1260.5억원(2020.10) |
487,782,053,598(2020) | |
자산총액 | 32조 5364억원 |
주요 주주 | 신한금융지주: 100% |
종업원 수 | 3062명 (2020.7) |
계열사 | 신한금융지주 |
자본금 | 626,847,000,000원 (2020) |
슬로건 | Lead By 신한카드 |
웹사이트 | https://www.shinhancard.com |
은행권과 증권사의 카드들은 제휴 금융기관의 현금카드 탑재가 가능하다.
신한카드에서 일본 JCB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발급하는 국내외 겸용 카드이다. KB국민카드의 JCB K-World를 비롯한 NH농협카드의 JCB W, 하나카드의 JCB One Way 카드 처럼, 국내전용 연회비 그대로 해외에서 JCB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JCB URS를 사용시 해외신판 한정으로 1%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일본 JCB사와 라이센스 종료 후에도 카드 유효기간 만기일까지 해외 JCB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아멕스와 제휴한 해외 사용 브랜드로 2014년 7월에 출시되었다. 신용카드인 "Code9 23.5"에 처음 출시하였으며, 이후 출시하는 상품에도 S& 브랜드가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다. 국내 전용 연회비 그대로, KB국민카드의 JCB K-World를 비롯한, NH농협카드의 JCB W 처럼, 외국 아멕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 해외 신용판매 한정으로만 1% 수수료를 받고 대한민국 내 사용에 대해서는 아멕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방식이다.
전국에 있는 장애인에 한해서 하이패스 기능을 해주고 신한은행에 한해서만 현금카드가 가능하다. 다만 무임용교통카드 기능은 이(인천, 서울, 대전, 충남, 대구, 부산[7]) 지역만 된다.
지하철/버스사용 | 사용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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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사용지역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 수도권 전철 서해선 포함), 동남권(부산, 울산, 양산 - 동해선 광역전철 포함), 대경권(대구, 경산), 대전, 광주, 아산, 천안, 춘천 |
경전철사용 지역 | 의정부, 용인, 부산~김해, 우이신설 |
버스 전 사용지역 | 세종, 울산, 전북, 제주, 충남, 충북, 경남, 강원 |
경북 일부 버스 사용 지역 | 경주, 경산, 구미, 김천, 문경, 상주, 영주, 포항, 안동, 예천, 영천, 고령, 성주, 청도, 칠곡, 울릉, 울진, 의성 |
전남 일부 버스 사용 지역 | 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고흥, 담양, 무안, 보성, 신안, 영암, 장성, 함평, 해남, 화순 , 강진, 구례 (곡성, 완도, 영광, 장흥, 진도 차후 예정) |
해외 결제를 할 때 체크카드는 대부분 홀드식이었으나, 2020년 3월 3일에 즉시출금으로 대부분 변경됐다. 단, 외화통장 연계 체크카드는 여전히 홀드식이다. 은련은 자체 은련 체크카드의 첫 출시 당시부터 즉시출금을 이용해 왔다.
마에스트로가 달린 해외직불 겸용 체크카드는 2020년에 모두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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