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스타 드라이버 빛의 타쿠토》(일본어: STAR DRIVER 輝きのタクト スタードライバー かがやきのタクト[*])는 MBS, TBS계열 (JNN) 방송국에서 2010년 10월 3일부터 2011년 4월 3일까지 방송된 본즈 제작의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열도의 남쪽에 위치하는 남십자섬. 이 섬에 활발한 소년 츠나시·타쿠토가 「청춘을 구가한다」바깥으로 본토로부터 왔다. 페리에 놓쳐 초조해 한 타쿠토는 무모하게도 헤엄쳐 건너려고 했지만, 어이 없게 표류함. 해안에 쓰러져 있던 타쿠토를, 스가타와 그 정혼자 와코에 구조된다. 그 후, 2명과는 곧바로 친구가 되어, 남십자 학원 고등부 입학 첫날도 그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부터, 학원의 이면과도 곧바로 친숙해져, 학원 생활은 순조롭게 스타트했다. 그러나, 이 섬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섬의 지하에는 「사이바디」라고 불리는 거대 병기가 안치되고 있어 「기라성 십자단」을 자칭하는 조직이 봉인된 사이바디의 힘을 풀기 위해, 봉인을 지키는 4명의 무녀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봉인의 무녀의 1명“북쪽의 무녀”가 잡혀 그 봉인이 파괴됨으로, 사이버디는 시간이 멈춘 공간 (통칭“제로 시간”)의 기동이 가능해져 버린다. 입학 첫날의 밤, 타쿠토는 들어가선 안 된다는 폐광에 호기심으로부터 잠입을 시도한다. 그러나, 거기가 사이버디가 안치되고 있는 지하 유적에의 입구였다. 그리고 우연히도, 무녀의 혼자서 있는 와코를 납치한 기라성 십자단의 멤버와 마주쳐, 타쿠토도 잡혀 버린다. 기라성십자단의 필라멘트 소속 레이징 불은, 사이바디·알레피스트를 가동시켜, 와코를 사용해 제로 시간의 봉인을 풀려고 한다. 하지만, 들어올 수 없는 제로 시간에 타쿠토가 출현해, 사이바디·타우번을 소환해 알레피스트를 파괴한다. 그는, 기라성 십자단이 두려워하는 「은하 미소년」이었다. 패배를 당한 기라성 십자단이었지만, 톱이 부재의 내정을 바꾸는 호기라고 생각해 은하 미소년을 넘어뜨린 사람이 조직의 리더가 되는 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와코 뿐만이 아니라 타쿠토도 그들에게 표적이 되게 되었다. 한편 타쿠토도, 와코가 사이바디의 봉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섬 바깥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구할 수 있도록 기라성 십자단의 사이바디를 모두 파괴하는 것을 결의한다. 이렇게 해서 타쿠토는, 청춘 넘치는 학원 생활과 함께 기라성 십자단과의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되는 것이었다.
남십자 학원 고등부의 기숙사생. 방이 타쿠토의 근처. 베니오에 고백하는 것도, 반한 이유가 「베니오가 벌로서 수영복으로 거꾸로 오르기 100회를 하고 있는 곳을 숨어서 찍은 비디오를 매일 보고 있었기 때문에」였기 때문에, 베니오에게 실컷 야단을 맞는다. 여담이지만, 그 비디오를 촬영한 것은 테츠야라고 본인이 폭로했다.
남십자 섬의 지하에 안치된, 고대 은하 문명이 남긴 공학 유기 결정체의 오리하르콘으로 구성된 수수께끼의 인간형 로봇을 사이바디라고 불러,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을 스타 드라이버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이바디와 스타 드라이버가 일체가 된 상태를 「은하 미소년」이라고 부른다(설정에서는 여성도 소년에게 포함되기 위해 여성도 은하 미소년과 칭해진다).
사이바디는 통상, 마네킹과 같은 소체 상태이지만, 스타 드라이버가 아프리보와제(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의해서 고유의 모습과 능력을 취득해, 자동적으로 사이바디가 가지는 고대 문명의 기억을 공유한다. 또, 스타 드라이버가 되면 「제1페이즈」이라고 하는 특수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제1페이즈 이외에도 징표 그 자체에 능력이 있는 모양으로, 와코나 카타시로 료스케가 그러한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사이바디가 파괴되었을 경우, 진짜 「징표」를 가지는 사람 이외는 제1 페이즈의 능력은 없어진다. 덧붙여 아프리보와제 하려면 가슴에 빛나는 「징표」가 필요함으로, 전사의 「징표」는 소유자의 의사로 주고 받을 수 있다. 기라성 십자단에서는 타우번을 포함해 22체의 사이바디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과학 길드에 의하면 사이바디는 핵공격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지면 계산되고 있다.
사이바디가 기동하면, 악용되지 않기 위해 고대 문명인이 만든 장치 「제로 시간」이 발동해, 거기에 따르는 이공간이 퍼져, 통상의 시간은 멈춘다. 그 때, 「징표」가 있는 사람은 강제 전송 되어 그 중에 전투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은 「구체」라 불리는 특수 공간에서 관전하게 된다. 이 구체는 「징표」가 어떤 사람이나, 가면을 붙이고 있는 기라성 십자단원이면 시간이 멈출 것은 없다. 구체 자체는 무르고, 전투의 충격으로 간단하게 파괴되어 버린다.
사이바디에게는 전사 타입과 무녀 타입이 있어, 평소에 악용되지 않게 「사방의 무녀」에 의해, 무녀 타입이 전사 타입을 봉인하는 형태가 되어 있다. 봉인에는 5개의 단계(페이즈)가 있어, 완전하게 봉인되고 있는 「제1페이즈」에서는 사이바디와 아프리보와제 할 수 있어도 움직일 수 없지만, 특수 능력을 얻는다.「제2페이즈」의 단계에서는 움직일 수 있어도 「징표」가 있는 사람이라도 무녀와 타쿠토를 제외한 사람은 타지 못하고, 전기구를 사용한 원격 조종 밖에 할 수 없다.「제3페이즈」이 되면 직접 조종 할 수 있게 된다.「제4페이즈」에서는 보다 강하고 사이바디와 일체화할 수 있지만, 제로 시간에 갇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종의 「제5페이즈」으로 사이바디를 제로 시간 외에서도 움직일 수 있게 된다고 말해지고 있기 때문에, 기라성 십자단은 그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제3페이즈 이후는 「징표」를 가지는 사람 이외는 사이바디를 움직일 수 할 수 없다.
기라성 십자단은 사이바디에 직접 탈 수 없는 「제2페이즈」의 단계에서도 조종을 가능하게 하는 원격 조종장치 「전기관」를 사용해 조종하며, 스스로의 가면을 세트 하는 것에 의해서 가면에 새겨진 「징표」에 대응하는 사이바디와 아프리보와제 한다. 그것과 동시에 「징표」는 기계로 자동적으로 붙일 수 있지만, 그 때에는 아픔이 수반한다. 원격 조종 때문에, 사이바디가 폭발해도 조종자의 생사에 영향은 없지만, 직접 타 조종 하는 방법에 비하면 뒤떨어지는 면이 있었다. 제3페이즈 이행 후, 「진짜 「징표」를 가지는 사람 이외는 사이바디를 움직일 수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없다」라는 이유로 전기관은 파괴되어 버렸다.
스타 드라이버에는 드라이버 자신의 리비도를 에너지로 한 「스타 소드」라고 불리는 빛의 검을 무기로 가지는 사람이 존재해, 기라성 십자단에서는 12개의 스타 소드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또, 12개의 스타 소드에는 각각 탄생석의 이름이 그대로 이어지만 약간씩 변형되어있다.
파괴된 사이바디를 고치기 위해서는 스타 드라이버가 아프리포와제 할 필요가 있지만, 거기에는 스타 드라이버의 리비도가 필요하다. 필요한 양의 리비도가 없으면, 생명력을 빨아 들여질 만한 결과에 끝난다(기라성 십자단에서는, 「역대의 킹 자메크의 스타 드라이버가 죽음의 잠에 오른 것도 그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문단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