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의 하위 행정구역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사직동(社稷洞)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정부서울청사 등 주요행정기관, 금융기관 및 상가 빌딩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과거 조선 왕조 시대에 가장 중요한 국가시설의 하나인 사직단과 서궐로 불렸던 경희궁 등 많은 문화재가 소재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인왕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현대와 전통 그리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1]
내자동(內資洞) : 내자동(內資洞)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이곳에 내자시(內資寺)가 있어서 부르게 된 이름이다. 내자시는 궁궐에 쌀과 술, 기름, 과일 등 생필품을 공급하고 연희를 관장하던 관청이다.
단지명 | 건설사 | 시행사 | 주소 | 입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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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스페이스본 | 풍림산업㈜ | 사직1도심 재개발조합 | 2008년 7월 | ||
파크팰리스 | 삼성물산㈜ 건설부문 | 2003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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