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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트러세언[1](영어: David Strathairn, 영어 발음: /strəˈθɛərn/, 1949년 1월 26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 영화 《굿 나잇 앤 굿 럭》(2005)에서 에드워드 R. 머로 기자를 연기하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지명되었다. 《본 얼티메이텀》(2007)과 《본 레거시》(2012)의 노아 보슨 역, 《링컨》(2012)의 윌리엄 H. 수어드 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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