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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은 2006년 11월 6일부터 2007년 7월 13일까지 방영하였던 문화방송 일일 시트콤이다.
장르 | 시트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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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6년 11월 6일 ~ 2007년 7월 13일 |
방송 시간 | 월 ~ 금 저녁 8시 20분 ~ 8시 55분 |
방송 분량 | 35분 |
방송 시즌 | 1 |
방송 횟수 | 167부작 (특집 방송분 15부작) |
추가 채널 | MBC 드라마넷, MBC 에브리원, MBC ON, FOXlife, QTV[1] |
기획 | 김정욱 |
총감독 | 이은경 |
책임프로듀서 | 정의찬, 정왕교 |
프로듀서 | 정용욱, 김영규 |
제작사 | 초록뱀미디어 |
감독 | 정의찬, 정왕교[2] |
제작 | 김기범, 김광일 |
연출 | 김병욱, 김창동, 김영기 |
조연출 | 백승주, 김정식 |
각본 | 송재정, 이영철, 이소정, 최정현, 방봉원 |
출연자 | 본문 참조 |
여는 곡 | 무가당 - 거침없이 하이킥 |
닫는 곡 | 무가당 - 거침없이 하이킥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SD 제작 · 방송 |
후편 | 지붕뚫고 하이킥! |
외부 링크 | MBC 거침없이 하이킥! 홈페이지 |
결국 이번에도 동생으로 변장해 언니의 시신을 인계받는 척 경찰서에 왔다가 우연찮게 문희와 만나 그녀의 집까지 오게 된다. 이때 해미랑 통화하던 문희가 해미를 가리키며 "싹퉁바가지"라고 말했는데 이 말에 며느리라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변장 사실이 들통났고 얼마 안 있어 숨겨온 범죄행각도 만천하에 드러나 살인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후 무슨 생각이었는지 탈옥을 두 번[8]이나 감행했지만 두 번 모두 순재의 신고로 잡히면서 순재에게 강력한 원한이 생겼고 두번째 탈옥 때는 자기머리를 내리쳐 기절시킨 준하에게까지 한을 맺는다. 그러다 89화에서 신문기사로 근황이 나왔다. 두번의 탈옥으로 형량이 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 그런데 이후에도 면회 온 순재에게 몰래 쪽지를 전해 이번엔 영영 안 잡힐 심정으로 헬기를 준비해달라고 하지만 이마저도 헬기를 타고 온 순재가 헬기를 돌려보내면서 실패했고 이로 인해 89화를 끝으로 하차하여 나혜미로 교체되었다.
부산에 살던 이수나(개성댁)의 쌍둥이 동생. 언니하고는 사이가 나빠서 수십년동안 왕래를 하지 않다가 어느날 생전 소유하고 있던 집과 땅들을 모두 부동산에 내놓은 채로 야밤 서울 언니집으로 찾아가 방 한칸만 내달라고 한다. 이후 빈방(유미네가 이사오기로 한 집)을 둘러보던 중 이사 올 사람 있다는 언니의 말도 무시하고 계약하자고 했다가 언니와 몸싸움을 벌였고 그만 부서진 마룻바닥 모서리에 머리를 박고 즉사해버린다.
거침없이 하이킥 OST Part1, Part2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고, Part3는 향후 디지털 스페셜앨범으로 온라인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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