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미주리 (BB-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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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미주리(USS Missouri, BB-63, "마이티 모" 또는 "빅 모")는 미해군이 마지막으로 건조한 아이오와급 전함이자, 일본이 도쿄만에서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잘 알려진 전함이다. 퇴역 이후 현재는 박물관용 선박(museum ship)으로 사용 중이다.
간략 정보 BB-63 USS 미주리 (BB-63), 대략적인 정보 ...
BB-63 USS 미주리 (BB-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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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USS 미주리 (BB-63) |
이름유래 | 미주리주 |
함종 | 아이오와 급 전함 |
함번 | BB-63 |
제작 | 브루클린 해군 공창 |
운용 | 미국 해군 |
발주 | 1940년 6월 12일 |
기공 | 1941년 1월 6일 |
진수 | 1944년 1월 29일 |
취역 | 1944년 6월 11일 |
퇴역 | 1992년 3월 31일 |
최후 | 박물관 배 |
가격 | $100,000,000 |
함장 | 해당 문단 참조 |
부대마크 | |
일반적인 특징 | |
함급 | 아이오와급 전함 |
배수량 | 45,000 t |
적재 용량 | 58,000 t |
전장 | 887.2 피트 (270.4 m) |
선폭 | 108.2 피트 (33.0 m) |
속력 | 32.7 노트 (60.6 km/h) |
항속거리 | 14,890 mi (23,960 km) |
승조원 | 1,851명 |
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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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
탐지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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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 AN/SLQ-32 EWS |
기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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