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의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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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의 유니폼은 창단 후 K리그 참가 첫 시즌인 1984 시즌부터 1985 시즌까지는 제1유니폼과 제2유니폼 구분없이 빨간색 유니폼과 노란색 유니폼을 번갈아 착용하였으며, 1988 시즌부터 1994 시즌까지(제1기) 노란색 제1유니폼을 , 1995 시즌부터 2004 시즌까지(제2기) 주로 빨간색 제1유니폼을 착용하였다. 2005 시즌부터 현재까지는(제3기) 구단의 리그 참가 원년이었던 1984 시즌의 유니폼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빨간색 바탕에 검은색 스트라이프를 조합한 이른바 '검빨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으며, 빨간색과 검은색은 현재 구단의 대표 색상으로 자리잡았다.
제1유니폼이 위와 같은 메인 컬러에 벗어난 경우는 1987 시즌 하얀색 유니폼 그리고 1999 시즌 7월 17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부터 착용하기 시작하여[1]2001 시즌까지 착용한 빨간색과 파란색 스트라이프 유니폼 등이 있다.)
2016 시즌에는 출시된 새 제1유니폼이 두 번의 홈 경기만에 초도 물량 7000여 장이 완판된 기록이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