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아메리카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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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아메리카 레코드(EMI America Records)는 EMI가 1978년에 세운 레이블로, 캐피틀 레코드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 세워진 레이블이다.[1] 1984년 리버티 레코드를 인수하였다. 1980년대 말에는 맨해튼 레코드와 합병하여 EMI맨해튼 레코드를 설립하였으며, 후에 EMI USA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가 1990년부터 간단히 EMI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고, 1992년 당시 손 EMI가 버진 레코드 아메리카를 인수해 EMI 레코드 그룹 노스 아메리카가 되었다. 2013년부터는 유니버설 뮤직의 캐피틀 뮤직 그룹 산하에 있다.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0/EMI_America_logo.jpg/220px-EMI_America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