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1기 신도시는 노태우 정부에서 집값 안정과 주택난 해결을 위해 서울 근교에 건설한 신도시이다. 경기도 성남시의 분당신도시, 고양시의 일산신도시, 군포시의 산본신도시, 부천시의 중동신도시, 안양시의 평촌신도시 등 5곳이 1기 신도시에 포함된다. 1989년 발표되었으며, 92년 말 입주가 완료되었다. 주택 보급률은 1985년 69.8%에서 1991년 74.2%로 올라갔다.[1]
1기 신도시는 노태우 정부에서 집값 안정과 주택난 해결을 위해 서울 근교에 건설한 신도시이다. 경기도 성남시의 분당신도시, 고양시의 일산신도시, 군포시의 산본신도시, 부천시의 중동신도시, 안양시의 평촌신도시 등 5곳이 1기 신도시에 포함된다. 1989년 발표되었으며, 92년 말 입주가 완료되었다. 주택 보급률은 1985년 69.8%에서 1991년 74.2%로 올라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