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1979년 광오이해사가 출판한 이유립의 위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이유립이 1979년에 출간한 책이다.[1][2] 고대부터 전해지던 역사서 4권을 계연수가 묶은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판단하여 고중세사의 사료로 취급하지 않는다.[3]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이유립이 1979년에 출간한 책이다.[1][2] 고대부터 전해지던 역사서 4권을 계연수가 묶은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판단하여 고중세사의 사료로 취급하지 않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