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시칠리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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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시칠리아 전쟁은 1801년 6월부터 1804년 4월까지 발발한 전쟁으로 튀니지와 알제리의 군사적 지원을 받은 튀니지 해적들이 시칠리아 선박을 공격하고 나포한 사건이다.[4] 이런 공격의 주된 목적은 북아프리카에서 아랍 노예 무역 당시 크리스트교도들을 노예로 만들어 무슬림에게 팔기 위함이었다.[5] 사르데냐 왕국, 영국과 연합한 시칠리아군은 알제리-튀니지 연합군을 격퇴하고 1808년까지 아리아나와 라굴레트를 점령했다.[6]
간략 정보 튀니지-시칠리아 전쟁, 날짜 ...
튀니지-시칠리아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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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바르바리 전쟁의 일부 | |||||||
영국 해군들과 알제리 해적들 간의 싸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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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시칠리아 왕국 |
튀니지 지방장관령 | ||||||
지휘관 | |||||||
페르디난도 1세 |
함무다 이븐 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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