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임무부대
미국 주도 유엔 소말리아 평화 유지 임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통일 기동부대(영어: Unified Task Force, UNITAF)는 미국 주도의 유엔 다국적 부대가 1992년 12월 5일부터 1993년 5월 4일까지 소말리아에서 활동한 부대이다. 미국이 희망 회복 작전이라 이름 붙인 계획에 따라 UNITAF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794호를 수행하여 인도적 지원 작전을 수행하며 소말리아 남부의 치안을 확보하기로 되어있었다. 몇몇 파키스탄 평화유지군이 사망하자 안보리는 UNITAF에게 결의안 제837호를 부여하여 유엔 헌장 제7장에 부합하는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어떠한 무력 수단도 사용할 수 있음을 허용했다.[3] 이 결과로 유엔군은 이 기동부대를 성공이라고 평가했다.[4]
간략 정보 희망 회복 작전, 날짜 ...
희망 회복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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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내전의 일부 | |||||||
통일 기동부대의 활동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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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통일 소말리아 의회 | |||||||
지휘관 | |||||||
로버트 B. 존슨 | 모하메드 아이디드 | ||||||
피해 규모 | |||||||
미국: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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