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탈 공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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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탈 공과대학교(독일어: Technische Universität Clausthal, 영어: Clausthal University of Technology)는 독일 니더작센에 위치한 공과대학교이다. 독일에서 가장 작은 대학 중 하나이며, 공학 및 자연과학에 특화되어 있다. 지난 10년간 25%에서 38%의 유학생 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비율상 독일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유한 학교 중 하나가 되었다.[1] 클라우스탈 공대는 독일에서 가장 많은 회사 경영진을 배출해내는 학교로 유명한데, 2011년 기준 DAX에 상장된 30개의 기업 중 5개의 기업이 클라우스탈 공대의 동문을 경영진으로 채용하고 있었으며, 그 중 2명은 CEO이었다.[2][3]
간략 정보 종류,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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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공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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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775년 |
연간예산 | 1억 3098만 유로 (2023) |
총장 | Sylvia Schattauer (2023.11.01~) |
학생 수 | 3042 명 (WS 2022/23) |
교직원 수 | 1123명 (2022) |
국가 | ![]() |
위치 | 니더작센 클라우스탈-젤러펠트 |
웹사이트 | https://www.tu-clausthal.d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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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차이트 지가 발표한 독일 내의 대학교 평가에서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4], 아헨 공과대학교 (RWTH Aachen)와 베를린 공과대학교 (TU Berlin)과 함께 ABC 대학 (ABC-Universities)으로 알려져 있다. 실용적이며 실무지향적인 학풍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