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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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祖國革新黨[5], 영어: Rebuilding Korea Party[6])은 2024년 3월 3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이다.[7] 당대표는 조국이다.[8][9]
조국혁신당 | |
영어명 | Rebuilding Korea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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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3년은 너무 길다! |
상징색 | 파랑(#0073CF)[upper-alpha 1] |
이념 | 사회자유주의[2] |
당원(2024년 3월) | 102,000 명[3][4] |
당직자 | |
대표 | 조국 |
원내대표 | 황운하 |
사무총장 | 황현선 |
정책위원회 의장 | 서왕진 |
역사 | |
창당 | 2024년 3월 3일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여의도동, 극동VIP빌딩) 제4층 제403호 |
의석 | |
대통령 | 0 / 1 |
국회의원 | 12 / 300 |
광역단체장 | 0 / 17 |
광역의원 | 0 / 872 |
기초단체장 | 0 / 226 |
기초의원 | 0 / 2,988 |
2024년 2월 1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부산민주공원 기자회견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하였고,[7][10] 14일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15일 창당준비위원회 등록을 하였다. 이후 지역 시도당들을 창당하였으며,[9] 2024년 2월 29일에 조국혁신당을 공식 당명으로 결정하였다.[1][11]
창당 계획 당시에는 '조국신당'이라는 가칭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4년 2월 26일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같이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특정 정당의 이름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것은 정당 민주주의, 정당의 목적과 본질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허용할 수 없다. 그러나 정당 이름에 명시된 '조국'이라는 단어가 '조국'(曺國)이라는 정치인이 아닌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를 뜻하는 단어인 '조국'(祖國)을 가리킨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5][12] 2024년 3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창당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초대 당대표에 조국이 선임되었다.[9]
제22대 총선(2024. 4.)과 관련하여 2024년 2월 25일, 인재1호로 신장식 변호사를 영입하였다.[13][14] 2024년 3월 4일, 영입 인재 2호로 구글 출신 IT 전문가인 이해민을 영입하였으며,[15][16] 3월 5일에는 4호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과 5호 김형연 전 법제처장을 영입하였다.[17] 3월 6일, 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6호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영입하였다.[18] 3월 7일, 7호 박은정 전 부장검사, 8호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영입하였다.[19][20]
2024년 3월 8일, 현역 황운하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혁신당 합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21][22]
2024년 3월 15일, 당원 수가 10만 2,000명을 넘어섰다.[3][4] 그리고 20명의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 출마 후보자를 확정, 후보 목록을 발표하였다.[23][24] 조국혁신당은 16일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를 하고, 17일 09시부터 18일 18시까지 비례 순번 지정을 위한 국민 투표를 하고, 18일 21시에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하기로 하였다.[23] 3월 18일,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따른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발표하였다.[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