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기쿠나에
일본의 화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케다 기쿠나에(일본어: 池田 菊苗, 1864년 10월 8일 ~ 1936년 5월 3일)는 일본 제국의 화학자이다.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이케다 기쿠나에 池田菊苗 | |
출생 | 1864년 10월 8일(1864-10-08) 일본 야마시로국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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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6년 5월 3일(1936-05-03)(71세) 일본 제국 도쿄부 |
국적 | 일본 |
출신 학교 | 도쿄제국대학 |
주요 업적 | 감칠맛의 화학적 이론 정립 |
분야 | 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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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제국대학 이학부 화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일본의 10대 발명’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 우마미 성분인 L-글루탐산 나트륨의 발견자로도 알려져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