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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생성되었으니, 먼저 협업할 내용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의 '동계 아시안 게임'을 먼저 작업하는 것은 어떨까요? --SVN ㅡ【Ta.】【Con.】 2011년 2월 10일 (목) 22:43 (KST)
- 동계 아시안게임과 같은 "종합 스포츠 대회"는 올림픽 쪽에서 함께 다루는게 맞을듯 싶은데요? 대구 육상 선수권 같은 단일 종목 대회라면 육상 프로젝트가 생길때까지 여기서 다루고요. 그리고 지금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개별 종목 이름 등도 여기서 다루고요. 얼마간은 교통정리 시간이 들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00:23 (KST)
영어 위키백과의 스포츠 프로젝트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서 중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문서 목록입니다. 관심있는 항목이 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만들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7:04 (KST)
- 위키백과:미번역 문서/스포츠로 정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1:50 (KST)
의견
Top-importance 문서부터 채워나가는게 좋겠습니다. 문서 하나 번역해봤습니다. 전체 번역은 시간상 그렇고 도입부만 해오는 것은 틈틈이 해보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2:12 (KST)
올림픽, 축구, 야구 등에서의 차이니스 타이베이 명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스포츠 관련 문서에서 사용하는 명칭에 대한 토론일 뿐 차이니스 타이베이 문서 표제어에 대한 논의가 아닙니다) 스포츠 관련 문서에서 South Korea, North Korea 등은 그대로 음역 표기하지 않고 그 지역을 통치하는 국가명인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여 스포츠 문서에서 사용하는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중화민국"으로 바꾸거나, "Hong Kong, China", "Macao, China" 등을 각각 '홍콩 차이나', '마카오 차이나'로 표기하지 않고 '홍콩' '마카오'로 표기하는 것을 참고하여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타이베이"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02:27 (KST)
- "차이니스 타이베이"와 "타이베이"는 전혀 다른 대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0:39 (KST)
- 툭 던지지 마시고 정확한 설명을 해주세요.--NuvieK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2:26 (KST)
- 차이니스 타이베이 문서의 표제어를 바꾸자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관련 문서에서 사용하는 명칭에 대한 논의입니다. 제3의 언어를 음역 표기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어떠한 명칭을 사용해야할지에 논의하자는 의견입니다. 차이니스 타이베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과 타이베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같다/다르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문서에서 사용하는 '차이니스 타이베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뭐라고 지칭해야할지 의견을 나누고자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6:13 (KST)
- 차이니스 타이베이는 중화민국과 타이완을 사용할 수 없기에 쓰는 명칭입니다. 그러므로 중화민국으로 바꾸거나 타이베이만 떼어다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5:44 (KST)
- "중화민국", "타이베이" 등은 몇 가지 예시일 뿐, 무조건 둘 중 하나를 사용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해당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이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中華臺北(중화대북)을 가리키는 명칭을 중국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고, 제3의 언어인 영어를 그대로 음역 표기한 것을 이용해야하냐는 것입니다. 제3의 언어로 음역 표기해야하는 것을 이용해야할지, 아니면 제3의 언어가 아닌 언어로 표기해야할지, 만약 제3의 언어로 음역 표기한 것이 아닌 다른 명칭이어야 한다면 어떤 명칭이 좋을지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Min's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20:38 (KST)
- 차이니스 타이베이를 제외한다면 중국어 발음에 따른 중화 타이베이가 적절합니다.--Zerglurker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23:02 (KST)
- 차이니스 타이베이 문서가 중화 타이베이로의 이동이 시도됨에 따라 일단 토론:차이니스 타이베이에서 토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토론 장소를 옮깁니다. --Min's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0:18 (KST)
분류:스포츠 관련 기록과 통계의 하위 문서들 상태가 엉망입니다. 선수 이름 등이 전혀 번역되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지고, 표도 깨진 상태라 정보를 전혀 줄 수 없습니다. IP 사용자가 양산하는 문서에 대해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17:26 (KST)
- 번역도 되어 있지 않고, 한국어 사용자에 맞지 않는 문서가 대부분이구요, 특:기여/110.11.92.222를 주시하고, 이 문서들에 관한 대량 삭제를 삭제 토론으로 열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SVN ㅡ【Ta.】【Con.】 2011년 7월 14일 (목) 22:55 (KST)
- 난잡한 상태로 놔두면 문제가 되겠지만, 해당 아이피 사용자는 꾸준히 문서를 다듬어 오고 계십니다. 국가별 언어마다 자국 선수의 이름을 읽는 방법이 있을테니, 이 사용자 혼자서 선수 이름을 국어로 번역하는 데에도 다소 힘든 점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번역해가며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시니, 작업장 등의 사용법을 알려드려서 기초적인 번역을 하게 한 뒤 올리도록 유도하는 식으로도 충분한 개선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량 삭제 하기에는 이 분의 기여가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6일 (화) 21:26 (KST)
- 해당 사용자 토론을 읽어보니, 이전에도 많은 부탁을 받으셨군요. 정정합니다. 번역을 하고 올려달라는 충고를 듣고도 꾸준히 양산하는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강경한 주의가 요구되는군요. --Tlfj3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6일 (화) 21:33 (KST)
분류 체계에서 분류:대한민국의 국가대표팀와 같은 형태와 분류:미국의 대표 선수단와 같은 형태 모두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네요. 국가대표팀, 대표 선수단 등 하나의 형태로 통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형태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위키프로젝트토론:올림픽/보존문서3#-단/-팀에 비슷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3월 22일 (목) 08:59 (KST)
- 여러 매체, 구글 검색을 통해서 알아본 결과 국가대표 선수단 보다는 국가대표팀이 압도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흔히 대중들이 국가대표팀을 줄여 "국대"라고 부르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줄여 "국대"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8:08 (KST)
-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로 꽤 오래 토론이 진행되지 않고 있네요. 분류:스포츠 국가대표팀와 분류:나라별 국가대표팀을 보면 두 분류가 혼용되어 있어 정리가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5일 (화) 15:28 (KST)
- 그런데 국가대표팀과 국가대표 선수단 모두 줄여부르면 '국대'라고 하지 않나요? 선수단 역시 널리 사용되는 명사이고, 일단 올림픽, 아시안 게임 등의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로 한정한다면, 흔히 선수단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대표팀보다는 선수단이 좋을 것 같습니다.(올림픽 선수단, 미국 선수단 등)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가 대회에 출전한 자국대표그룹을 공식적으로 칭하는 한국어 단어도 선수단이고요. -- Min's (토론) 2013년 3월 5일 (화) 20:24 (KST)
- 종목별 문서는 국가대표팀으로 하고, 종합대회에서는 선수단을 쓰는 방식은 어떨까요? (분류명은 국가대표팀 쪽으로 정리하고요.) "올림픽 선수단" 안에는 단체 종목의 종목별 "국가대표팀"이 들어있으니깐요. 전체 선수단과 종목별 대표팀이 혼용되어 쓰여 혼란이 계속되는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6일 (수) 11:53 (KST)
- 올림픽에서도 종목별 선수단은 'XX 대표팀'이라 하고 전체로는 '선수단'이라고 하죠.--NuvieK 2013년 3월 12일 (화) 07:29 (KST)
번거롭긴 하겠지만 "분류:대한민국의 국가대표팀"을 "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국가대표팀"으로 옮기는 건 어떨까요? 국가를 대표하는 건 스포츠 분야 외에도 외교 등에도 있을 수 있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6:36 (KST)
- 네, 그 부분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 Min's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2:33 (KST)
en:Category:Sports competitions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메인 분류에서는 분류:스포츠 경기 대회라는 이름이 사용되지만, 하위 문서에서는 "스포츠 대회"라는 이름도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대회"라는 것은 "스포츠"와 "경기"가 의미상 중복되어 사용되는 문제도 있고, 종목별 하위 문서인 분류:축구 대회 등과 비교해보면 일괄성이 없습니다. "스포츠 경기 대회"라고 한다면 종목별 하위 문서에서도 "축구 경기 대회", "양궁 경기 대회" 등의 이름을 사용해야 되겠고, "축구 대회", "농구 대회" 등의 이름을 사용하려면 sports competitions도 "스포츠 대회"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6:25 (KST)
- 일단 분류마다 다른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축구 대회, 농구 대회, 육상 대회 등의 예를 참고하여 스포츠 대회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13:16 (KST)
- 스포츠 경기 대회 보다는 스포츠 대회가 좀 더 많이 쓰이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깊게 고민할 만한 주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5월 5일 (토) 18:05 (KST)
{{알고 계십니까}}에 이란과 마라톤에 관한 사항이 나와 좀 뒤져봤습니다.
도시전설일지도 모르니 확실히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6월 18일 (월) 16:47 (KST)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백:과감히 삭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9일 (화) 08:34 (KST)
몇몇 스포츠 선수단 문서에서 같은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서로 기술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역사/통계를 포함한 기록이 승계되지 않고 공식적으론 다른 구단이라 분리한 경우는 제외, 예: 광주 상무 축구단, 전북 버팔로, 현대 유니콘스 등)
- 같은 선수단 다른 문서로 분리
- 같은 선수단 같은 문서로 통합
- 농구: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 → 구리 KDB생명 위너스, 대구 동양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 → 고양 오리온스, 대전 현대 걸리버스 → 전주 KCC 이지스,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 울산 모비스 피버스, 부산 KTF 매직윙스 → 부산 KT 소닉붐, 부천 신세계 쿨캣 → 부천 하나외환 여자 농구단, 수원 삼성 썬더스 → 서울 삼성 썬더스, 안양 SBS 스타즈/안양 KT&G 카이츠/안양 한국인삼공사 → 안양 KGC인삼공사, 용인 삼성생명 비추미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원주 TG → 원주 동부 프로미,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천안 KB국민은행 세이버스/청주 KB국민은행 세이버스 → 청주 KB 스타즈
- 배구: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서울 드림식스/러시앤캐시 드림식스 → 아산 우리카드 한새
- 야구: 빙그레 이글스 → 한화 이글스, 서울 히어로즈/우리 히어로즈 → 넥센 히어로즈, 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 축구: 국민은행 축구단 → 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 럭키금성 축구단 → FC 서울, 부산 아이콘스 → 부산 아이파크, 천안 일화 천마 → 성남 일화 천마, 수원시청 축구단 → 수원 FC, 현대 호랑이/울산 현대 호랑이 → 울산 현대 축구단, 유공 코끼리 → 제주 유나이티드 FC, 익산 할렐루야 축구단/김포 할렐루야 축구단/안산 할렐루야 축구단/안산 H FC → 고양 Hi FC, 포항제철 돌핀스/포항제철 아톰즈 → 포항 스틸러스, 의정부 험멜 축구단/이천 험멜 축구단 → 충주 험멜 축구단 etc.
같은 구단임에도 다른 문서로 분리된 예를 보면 대체로, 구단 운영 주체가 변경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구단 운영 주체가 변경되지 않은 경우에는 구단명이 변경된 경우입니다. 하지만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그러한 경우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한 문서에 통합하여 서술하는 선수단 문서가 많이 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하여 기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통계 등의 기록이 승계되고 공식적으로 같은 구단이라면 다른 문서에 서술할 필요없이 한 문서에 서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스포츠가 아닌 다른 분야의 경우, 인물이 개명을 했다고 개명 이전과 이후를 분리시키지 않고 있으며, 정당의 경우 개명과 동시에 로고 등 상당한 부분이 바뀌어도 공식적으로 다른 정당이 아니면 공식적인 부분에 맞춰 같은 문서에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 건물 등 여러 분야의 대상들이 운영주체(혹은 소유주체)가 변경되거나 이름이 바뀌었다고 따로 분리시키고 한 문서에서 서술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운영주체, 구단명이 변경되었다고 모두 따로 분리시켜 서술하게 된다면 같은 대상임에도 다른 문서에 서술하는 문제도 있고, 스포츠 구단 문서만 해도 같은 대상을 다른 문서로 쪼개어 서술해야하고, 다른 분야 역시 운영주체, 명칭 변경에 따라 문서를 분리해야할지 여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공식적인 부분을 반영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1:56 (KST)
- 이름이 바뀐 경우를 한 문서로 처리할지, 여러 문서로 처리할지는 경우에 따라서 처리해야 한다 봅니다. 따로 처리해서 각자 겹치지 않게 쓸 내용이 많다면 같은 대상이라도 따로 쓸 수 있습니다. 지명의 경우도 이스탄불은 비잔티움과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별도의 문서로, 칼리닌그라드는 쾨니히스베르크가 별도의 문서로 있습니다. 서울과 한양, 도쿄와 에도는 별도 문서입니다. 그러나 레닌그라드와 스탈린그라드는 넘겨주기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9:25 (KST)
- 지명의 경우 역사적인 부분, 행정적인 부분(특히 공식적으로 다른 별개의 행정 구역인지 여부) 등을 고려해야 하지만, 현대 스포츠 선수단의 경우 통계, 역사, 기록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공식적으로 별개의 선수단인지 아닌지 여부가 쉽게 구별되기 때문에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예컨대 한양부과 서울특별시, 에도와 도쿄 등은 단순히 행정 구역의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전북 버팔로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관계와 같이 공식적으로 다른 행정 구역이지요.) 공식적으로 다른 선수단이 아니고 여러 통계, 역사, 기록 등이 그대로 이어져 관리되고 있다면, 해당 선수단의 역사, 통계, 기록 등 서술 내용이 중복되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분리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분리시킨다한들, 아산 우리카드 한새 등 구단 명칭 변경, 운영 주체 등의 변화가 많은 경우 무엇을 기준으로 나눠야할지도 참 애매한 부분이지요.(그렇다고 명칭 변경과 운영 주체 변경이 있을 때마다 모두 분리시킬 수도 없고요.) -- Min's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00:04 (KST)
- 일단 K리그에 관해서는 누누히 얘기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사대로 처리하면 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한 구단으로 공식 인증하면 한 구단으로 보고 한 문서만 존재하면 되는 것이고 별도의 구단이라고 공식 인증하면 별개로 생성하면 됩니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엿 장수 맘대로 구단 역사와 기록 승계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기존 구단의 연고지 이전으로 이사회 승인이 되었으니 과거 80년대 포철, 현대, 럭키금성, 유공 등 구단 연고지 이전부터 2000년대 넘어서 천안 일화-성남 일화, 안양 LG-FC 서울, 부천 SK-제주 유나이티드 FC가 동일한 구단으로 처리되고 기록과 역사가 승계되는 것이고 할렐루야는 해체가 한번 명확하게 되었던 구단이기 때문에 2013년 고양 Hi FC가 자기들이 원년 할렐루야 후신이라고 엠블럼에 박고 주장을 해도 동일한 구단으로 공식 인증을 안 해 주고 역사와 기록을 이어주지를 않은 것입니다. 위키백과 기여자 중에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사와 기록를 자기 주관적인 의견이나 생각으로 혹은 자기의 개인적인 의견을 퍼트리기 위해서 편집할 권한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 답게 해당 분야의 공신력 있는 최고 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자료대로 만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자료를 자기들 맘대로 해석하거나 맘에 안 든다고 말도 안 되게 적용하다보니까 분쟁이 생기는겁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8:44 (KST)
- 위키백과에서 임의로 판단하거나 모호한 기준으로 나누지 말고 공식적인 자료와 공식적인 판단이나 기준에 따라야 한다는 Footwiks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양 Hi FC의 예를 보니 공식적인 자료에 따라야 하는 이유에 대해 더 쉽게 이해가 되네요. 만약 문서를 나눠 기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같은 구단을 연고지, 운영주체, 명칭 등이 변경되었다고 모두 각각 문서를 분리해서 기술해야 하는지(위의 예시가 모두 분리되어야 하는지, 다른 스포츠 문서들도 모두 분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정당 등 다른 분야의 문서도 분리해야하는지 등),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분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문서를 분리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3:09 (KST)
-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모두 총의대로 넘겨주기를 하고 기존 문서 내용은 시즌 문서로 이동 시켰습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31 (KST)
- 논의가 진행 중 아니던가요? 참여 숫자도 적고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4:47 (KST)
- 관리자이신 Min's님이 넘겨주기하면서 결론 났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Min's님이 넘겨주기할때는 아무 얘기 안 하시다가 지금 와서 그러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ChongDae님이 전신 구단 문서를 현재구단으로 넘겨주기를 할 경우 무슨 문제점이 있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 조사해서 논리적으로 얘기하시는 것도 아니고...아무튼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아무 기준없이 전신 구단들이 생성되거나 바로 넘겨주기 되거나 그러면서 스포츠를 잘 모르는 유저들이 보면 이 구단이 별개의 구단인지 아니면 공식적으로 한 개구단인지 헷갈리게 하면서 백과사전의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산백과사전 보면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등등 모두 독립된 문서가 없고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인수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엄청나게 방대해서 쪼개야 될 정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했던대로 문서 내용은 1982-2001 해태 타이거즈 시즌 이 문서로 만들고 여기에 당시 기록과 내용 편집해서 넣으면 됩니다. 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21:17 (KST)
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8:30 (KST)
#같은 선수단 다른 문서 문단에서의 토론 내용과 비슷합니다. 운영 형태, 선수단명, 연고지, 운영 주체 등이 변경되었을 경우 같은 분류를 사용해야할지, 다른 분류를 사용해야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스포츠가 아닌 다른 분야의 경우 분류:한나라당→분류:새누리당과 같이 따로 분류하지 않고 분류를 이동시켜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비교적 짧은 시간내 한 구단에서 운영 형태, 선수단명, 운영주체, 연고지가 변경된 아산 우리카드 한새가 있습니다.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경우 2011년부터 매시즌마다 형태가 바뀌었고, 심지어 2013년에는 세 가지 형태로 존재했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한 구단이고, 전북 버팔로, 쌍방울 레이더스 등과 달리 해체가 이뤄지지 않고 단지 구단 이름이 변경되거나 연고지가 변경되었거나 운영 주체가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만약 이를 다 다른 분류로 분리하여 관리한다면 분류: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 분류:서울 드림식스, 분류:서울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분류:우리카드 드림식스, 분류:아산 우리카드 한새로 분리해아하며 세부 분류(선수, 감독 등)까지 따로 분리해야 합니다. 동시에 공식적으로는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과거 선수에 해당하므로 2013년부터 '서울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에서 타팀으로 옮긴 이강주 선수에는 소속 당시의 팀명인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의 선수', '서울 드림식스의 선수', '서울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의 선수'에 각각 중복 분류하고 또한 과거의 선수로서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선수'에도 중복해서 분류해야합니다. 또한 신영석 (배구 선수)은 현재까지 계속 한 구단에 속한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주 문서와 같이 각기 다른 5가지 분류에 중복으로 분류해야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았지만, 만약 분리해야 한다면 위와 같이 같은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분류를 분리하고 중복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분리해야한다는 의견이 갖고 계신 사용자 분이 계신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분리하자는 의견이신지 그 기준을 말씀해주시면 의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9:58 (KST)
- 외국 위키피디아 사례 조사해 보니까 전신 구단 소속으로 분류를 하는 나라도 있고(일본, 미국), 안 하는 나라도 있고(영국)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K리그의 경우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분류법이 최종 구단명으로 소속 구단을 표기합니다. 대우 로얄즈, 천안 일화, 안양 LG 시절만 띄어도 최종 소속 구단명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성남 일화 천마가 성남 FC로 변경될 경우 모든 선수를 다시 변경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 구단명이 바뀔 경우 엄청난 양의 선수들을 전부 최종 구단 선수 분류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해당 구단의 과거 특정 시기별 선수와 감독 분류별로 알고 싶은 유저들도 있을 수 있으니 선수들에 활약하던 당시 구단명 분류와 최종 구단명 분류 모두 붙이는 체제로 가도 무방해 보입니다.
그리고 선수와 감독 분류 외에는 전부 삭제하고 특히 틀은 한 개의 구단 최종 구단 명칭의 한 개의 틀로 가야합니다.
앞으로 성남 일화 천마가 성남 FC로 변경이 될텐데 적용해 보자면 축구 선수와 축구 감독 이외에는 모든 문서들은 분류 : 성남 FC로 변경하고 특히 틀은 삭제를 해서 한 개의 구단 한 개의 틀로
가야 별개의 구단으로 오해를 안 하며 축구 선수와 축구 감독 분류도 이 분류의 상위 분류에 성남 FC의 축구 선수 이렇게만 넣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축구팀별 축구 선수 분류를 달면
이것 역시 별개의 구단으로 오해를 하게 됩니다.
성남 일화 천마의 축구 선수
분류: 성남 FC의 축구 선수
성남 일화 천마의 축구 감독
분류: 성남 FC의 축구 감독
또한 분류가 정확하게 의미가 있을 수 있도록 해당구단 명칭 시기의 선수들만 정확하게 분류를 하는 것으로 원칙을 삼아야 합니다.
현재 성남 일화 천마의 경우 과거 일화 천마, 천안 일화 천마 시절 선수들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앞으로 성남 FC의 축구 선수 분류가 만들어지면 여기에 일화 천마, 천안 일화 천마, 성남 FC 선수들이 들어가고 성남 일화 천마의 축구 선수는 2000년에서 2013년까지 성남 일화 천마 시절 선수들만 들어가야 합니다. 나머지 일화 천마와 천안 일화 천마 선수들은 여기 분류에서 필히 제외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단순 분류의 의미로 일화 천마의 축구 선수 혹은 천안 일화 천마의 축구 선수, 포항제철 실업축구단의 축구 선수 이렇게 선수 분류는 다양하게 가는것도 염두해 두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최종 구단 명칭으로만 선수 찾는 사람도 있고 신속하게 특정 구단 명칭 사용하던 시절 선수 찾는 유저들도 있을 수 있으니 최종 구단명칭 선수와 감독 분류와 전신 구단명칭 선수와 감독 분류를 모두 달고
또한 분류가 정확하게 의미가 있을 수 있도록 전신 구단 명칭의 선수와 감독 분류는 해당 구단 시기의 선수들과 감독만 부착해야 한다 이것입니다. 이 외에는 전부 분류 이동을 하거나 틀 같은 경우 삭제를 하는 것입니다.
Footwiks
- 선수와 감독 분류를 따로 분류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분리해야할까요? 구단명, 연고지, 운영 주체 등 어떠한 형태가 하나라도 변경되면 모두 분리해야 할까요? 극단적으로는 위에서 예로 든 우리카드 배구단의 경우도 있고,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같이 단순히 구단명만 바뀐 경우에는 따로 분리시키기에는 무리이지 않을까요? 또한 우리카드 배구단과 같이 시즌 도중에 구단명 및 운영주체가 바뀐 경우도 있고, 임시로 특정 대회에 임시명칭으로 참가한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각기 분리시키는 무리인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16:42 (KST)
- 모든 선수가 바뀌는 게 아니라, 2014 시즌에 뛰는 성남 선수만 바뀌게 됩니다. 분류나 본문의 설명도 그 선수가 뛰던 시절의 팀 이름을 적는게 맞지 않을까요? 선동렬은 "해태 타이거즈"의 투수였지,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는 아니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10:24 (KST)
- 최종 구단 한개 분류로 가지 않고 전신구단 관련해서 선수와 감독 분류를 따로한다고 치면 100% 만족할만한 기준 찾는것은 불가능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구단명칭 기준입니다. 연고지나 운영주체가 변하면 대개가 구단명칭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구단명칭 중 단순 닉네임 바꾸거나 이런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건 감안해서 생략해야 할 부분같습니다.) 그리고 구단명칭을 사용했던 시기가 명확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시기별 분류의 기능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기에 뛰었던지 그 선수에 최종 구단 분류가 필수로 달리고 당시 뛰던 구단명칭 분류가 달려야 합니다.
즉 2014년에 성남 일화 천마가 성남 FC가 되면 성남 FC 선수 분류에 1989년부터 2014년까지 모든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고 성남 일화 천마의 선수 분류에는 2000년에서 2013년 선수만 분류되도록 해야한다는거죠.
그런데 ChongDae님 의견은 해당 시절 뛰던 구단명칭만 달아서 분리하자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맞으신가요? 예를 들어 성남 일화 천마가 2014년부터 성남 FC로 확정되면 2014년 뛰는 선수들 부터만 성남 FC로 분류 시키고 과거 선수들은 계속 성남 일화 천마 분류로 그대로 가져가자는 것인데 이렇게 할거면 굳이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도 제가 다시 복구시킬 필요가 없겠네요. 만약 앞으로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구단명칭 바뀌면 그때부터 분리 시작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성남 일화 천마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인데 과거 일화 천마, 천안 일화 천마 시절 모든 선수를 구분없이 가져가는데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 분류가 구단 역사 중 일부 기간인 안양 LG 치타스와 부천 SK 구분없이 가져가도 똑같은 경우가 되니 문제없는것이 되네요. 앞
덧붙여 말씀하신 선동렬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 뛴거지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가 맞습니다. 그러면 선동렬 선수가 선수경력증명을 해태 타이거즈라는 구단에 가서 받아오나요? 공식적으로 해체된 구단과 전신 구단의 차이를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운영주체가 바뀌면서 구단명칭이 변경되어서 그렇게 다른 구단처럼 감정적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전신구단 분류를 한다면 선동렬 선수 분류에는 현재 구단명칭인 기아 타이거즈와 당시 뛰던 해태 타이거즌 분류 이렇게 동시에 달려야 합니다.
리버풀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이런 유럽 구단들도 운영주체가 자주 바뀌죠 그러나 구단명은 바뀌지 않아서 혼란이 없고 감정적으로 같은 구단처럼 느껴질뿐입니다. 유럽도 ChongDae님 분류대로 하면 리버풀도 존헨리 구단주 시절 그리고 그 이전 구단주 시절로 분리해서 선수 분류를 해야겠네요. 이건 구단명이 같아서 그렇다고 치면 헐시티 AFC가 구단주가 바뀌었고 다음 시즌부터인가 헐시티 AFC에서 헐시티 타이거즈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러면 헐시티 AFC 선수 분류와 헐시티 타이거즈 선수 분류 완전하게 분리해서 가져가겠네요. 헐시티 타이거즈에서 뛴거지 헐시티 AFC에서 뛴게 아니니까 2014-2015 시즌부터만 헐시티 타이거즈 선수가 되는거고....
전신구단 분류를 한다면 최종 구단명칭 분류에 우선적으로 들어가고 당시 뛰던 구단명칭도 같이 달아서 예를 들어 성남 FC에서 모든 선수를 찾아 볼 수 있고 성남 일화 천마 선수 분류에는 2000년에서 2013년 성남 일화 천마 시절 이렇게 세분해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게 분류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다시 한번 의견 드립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19:30 (KST)
재차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류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면 좋을지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구단명, 운영주체, 연고지, 운영형태 등 한 가지라도 바뀐다고 모든 분류를 따로 나누게 되면, 기존 다른 분야의 관례와도 맞지 않으며(한나라당 등), 위에서 예로든 한 해에 세 가지 형태로 바뀐 아산 우리카드 한새도 그렇고 한 구단에 대해 수없이 많은 분류로 나눠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분류를 색인하는데 혼란이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시즌 도중에 선수단명이나 운영 주체나 운영 형태 등이 바뀐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엔 똑같은 분류이면서 다른 이름으로 중복되게 분류해야 합니다.(사실상 시즌 도중에 선수단명 등이 바뀌었다고 그 날짜에 맞춰 선수나 감독 등이 바뀌지는 않으므로) 축구의 경우 내셔널리그나 챌린저스리그의 경우를 생각하면, 같은 구단임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다른 중복된 분류 예가 더 많고요. 구체적인 기준을 말씀해주신다면 의견을 이해하는데 좀 더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21:25 (KST)
- 전신 구단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최종 구단명칭 분류로 선수나 감독 등등 분류해서 1 구단 / 1 분류 체제를 원칙으로 삼고 특정 구단명칭 시기별로 분류 추가하는 것은 것은 옵션으로 가져가는 형태가 현재로서는 대안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성남 FC가 되더라도 성남 일화 천마의 축구 선수 분류는 기존에 분류를 해 놓은것이니 활용하는 것이고(성남 일화 시절 선수만 소팅하는 추가 작업은 필요함) 그렇다고 꼭 과거 일화 천마, 천안 일화 천마까지 생성은 필요유무에 따라 판단하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1 구단 / 1 분류 체제 아니고서는 모든 구단에 100% 만족할만한 기준은 없어 보입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23:22 (KST)
- 필요유무라는 것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만약 1구단/1분류가 되지 않으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기에 현재로서는 대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선수나 감독이 속했던 시기의 구단명을 표시하지 못한다는 문제인가요? -- Min's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1:28 (KST)
- 반대로 분류를 합쳐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와 분류:KIA 타이거즈 선수의 경우는 문제가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9:55 (KST)
- 앞서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아산 우리카드 한새와 같이 운영 형태, 구단명, 연고지 등이 한 해에 세 번씩이나 바뀐 경우도 있고,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같이 단순히 구단명만 바뀐 경우도 있으며, 전주 시민축구단, 고양 Hi FC 등과 같이 시즌 도중에 구단명이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명은 그대로이나 영어명만 바뀐 경우도 있고(그 반대도 있음), 명칭은 그대로이지만 법인화하여 운영 형태가 바뀐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와 같이 애매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단명, 연고지, 운영 형태, 운영 주체 등 선수단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닌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이유로 나눠야 한다면, 같은 분류에 각기 다른 분류로 중복해서 분류해야 하고, 부산 KT 소닉붐은 7개씩, 충주 험멜 축구단은 5개씩, 부산 아이파크는 8개씩, 기타 선수단도 구단의 변화에 따라 각기 다른 수많은 분류로 나눠야 합니다. 한 해에 여러 차례 변화가 있거나 시즌 도중에 변화가 있는 경우, 어떤 선수의 구단 입단일과 구단 변화일을 계산해서 구분하여 분류하는 것이 색인에 더 도움이 될까요?
- 선수가 구단의 어떤 시기에 활동했었는지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면, 차라리 분류:2010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처럼, [분류:YYYY년 K리그 참가 선수]와 같은 분류를 만들어 분류해주거나, [분류:FC 서울의 2011년 시즌 참가 선수]와 같은 분류를 만드는 것이 더 정확한 정보를 나타내면서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서 여러 차례 언급했기 때문에 재차 반복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죄송하게도 다시 질문을 드리자면 ChongDae 님께서는 위처럼 구단명, 연고지, 운영 형태 등 어느 한 가지라도 구단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면 각기 다른 분류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따로 생각하시는 어떠한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구체적인 기준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신다면 의견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21:10 (KST)
- 필요유무는 주관적이고 명백한 기준은 없습니다. 이게 문제점이긴 한데 일단 해당 구단명칭으로 오랫동안 활약하거나 그 시기가 해당 구단의 전성기이거나 그래서 유의미한 시절이어서 이 구단명칭 시절 선수들을 알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분류를 만드는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예로 들자면 성남 일화 천마가 성남 FC가 되면 일단 모든 선수는 성남 FC 분류로 들어가는 것은 우선 원칙이고 그 성남 일화 천마 시절이 유의미한 시절이고 기존 분류가 있으니 이 시절 선수만 소팅해서 기존 분류 가져가고 그리고 일화 천마 시절 1989년부터 1995년이 3연패도 하고 유의미한 시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분류를 만드는 경우 이를 막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만약에 문서 넘겨주기처럼 분류도 넘겨주기가 있어서 1구단/1분류로 간단하게 넘길수만 있다면 1구단/1분류로 가는것이 맞습니다.
일단 구단명칭 바뀔때마다 모든 선수를 다시 최종 구단명칭 분류로 넘기는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기존 분류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최종 구단명칭 분류와 유의미한 시절 구단 명칭 분류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입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22:29 (KST)
- 가능하면 활약했던 당시 팀 이름을 이용하고, 분류:해태 타이거즈 선수를 "분류 KIA 타이거즈 선수"로 연결하면 될듯 싶습니다. 분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선수의 하위 분류로 "애너하임 에인절스 선수"나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선수"가 있는 것처럼요. 이름을 바꿀 당시 활약하던 선수는 바뀌기 전과 바뀌기 후의 분류에 다 들어가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한 시즌에 여러차례 이름을 바꾼 경우는 그 시즌의 마지막 이름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시즌 중에 이적한다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는 예외적인 것일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7일 (금) 11:42 (KST)
- 그렇다면 ChongDae 님이 생각하시는 기준은 시즌만 다르면 팀 이름이든, 운영 주체든, 연고지 변경이든 선수단에 어떠한 변화라도 생기면 다른 분류로 분리하자는 입장이신가요? 정 분리한다면 팀명 변경에 따른 분류를 시즌과 연관지어야 할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포츠별/나라별 시즌의 기준은 다릅니다. 춘추제로 하는 경우도 있고, 추춘제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아산 우리카드와 같이 한 해에 3번 바뀌었지만 각기 다른 대회(12-13 V리그, 13 컵대회, 13-14 V리그)인 경우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시즌을 구분해야하는지 애매합니다. 또한 상무 신협/신협 상무와 같이 큰 의미없는 이름 변경까지도 나눠야하는지 애매합니다. '상무 신협' 소속 선수나 '신협 상무' 소속 선수나 따로 구분해야할 정도로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어떤 차이를 인식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 시즌과 연관지어야 한다면 차라리, 분류:2010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분류를 본따 분류:2013년 K리그 클래식 참가 선수와 같은 분류를 만들어 보강한다면, 오히려 구단명 선수 분류보다도 더 구체적으로 어떤 구단명의 어떤 시즌일 때 참가 선수인지 더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더 구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즌 기준이 애매한 부분만 해결된다면 분류:FC 서울의 2014년 시즌 선수와 같은 분류도 괜찮고요. ChongDae 님이 말씀하신 선수가 소속되었던 구단의 활동시기를 나타내줄 수 있고, Footwikis 님이 말씀하시는 공식적인 분류 문제도 같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19일 (일) 16:54 (KST)
- Min's님 의견대로 시즌별 문서로 제대로만 가동되면 검색도 용이하고 편리하기는 한데 일일히 매시즌별 선수 분류를 만들고 부착하고 이게 모든 구단이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20:24 (KST)
-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수 조회해 보면 과거 일화 천마 부터 성남 일화 천마 선수들까지 모두 성남 FC 소속으로 변경완료되었네요. 토론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22일 (수) 19:28 (KST)
- 각 구단의 시즌별 분류를 각 선수에 분리할 수 있는지의 작업적(?)인 문제는 2차적 문제이고 각 구단의 시즌별 분류를 만든다면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축구에서 중동팀의 경우 자국 리그를 기준으로 했을 때의 시즌과 AFC 챔피언스리그를 기준으로 했을 때의 시즌이 다릅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정규리그가 매우 짧은 기간에 개최되는 경우, 비 정규리그 기간에 대회에 참가한 경우 등 시즌을 구분짓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ChongDae 님 등 구단별 분류를 해야한다는 입장도 시즌 도중에 변경된 경우는 제외하자는 입장이시니, 차라리 공식적인 분류에 맞게 선류를 분류시키되, 분류:2014년 K리그 클래식 참가 선수, 분류:2014년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선수 등의 분류를 보강하여 한 선수 문서에 같이 사용하는 것이 양측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4년 1월 23일 (목) 00:06 (KST)
- 영어 위키피디아 백과사전도 선수들 이동은 봇 이용하면 되니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이네요. 저는 봇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동이 원활하면 그냥 최종 구단명칭 한개 분류로 갔으면 합니다. 어차피 선수 정보란에 당시 뛰던 구단명칭으로 되어 있으니 이 부분도 크게 문제가 없죠.
Footwiks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22:01 (KST)
(1) 위에 토론과 같은 맥락에서 앞으로 같은 스포츠 구단 두개의 라이벌전 문서도 사실상 중복이고 하나의 문서에서 다룰 수 있으니 병합해야 합니다.
슈퍼매치와 지지대 더비 예에서 같은 구단인 안양 LG와 FC 서울이 수원 삼성과의 라이벌전을 하면서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라는
두개의 라이벌전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FC 서울과 안양 LG가 한 개 구단이며 라이벌전 역시 안양 LG 시절 수원 삼성과의
지지대 더비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슈퍼매치로 진화한 것으로 한 개의 라이벌전입니다.
작년에 FC 안양과 수원 삼성과의 경기가 벌어지면서 지지대 더비가 다시 부활됐다는 기사도 나오고 그랬지만 같은 지지대 더비 명칭을
사용했더라도 이름만 같을 뿐 같은 더비가 명백히 아닙니다. FC 안양이 작년에 창단되면서 다시 안양 축구가 부활했다 이런식으로
다시 시작한다 맥락으로 받아들일 기사일 뿐입니다.
지지대 더비(1996-2003)은 슈퍼매치로 이어지는 것이고 지지대 더비(2013-현재)는 새로 시작하는 지지대 더비입니다. 이런 명백한 근거는
FC 안양이 작년에 창단된 신생 구단이고 작년 새로 시작된 지지대 더비(2013-현재)는 공식적으로 FC 안양 VS 수원 삼성의 첫 대결입니다.
지지대 더비(1996-2003)와 지지대 더비(2013-현재)가 같은 지지대 더비라는 주장이 맞다면 전적이 이어져야 하고 안양 LG 치타스가 FC 안양과 동일한 구단이라는
것인데 말이 안 됩니다.
지지대 더비(2013-현재)는 분명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더비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인정하며 벌써부더 더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은 아는데 경인 더비 삭제 예에서 보듯이 10년 이상 된 더비도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가 되었으니 단독 문서로 존재할려면 좀 더 유명해지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봅니다.
근거자료 1
- 가장 최신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라이벌전 소개
(안양LG치타스가 FC서울이 된것으로 현재 두 구단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의 기원으로 지지대 더비를 소개하는 것이지
안양LG치타스와 FC서울을 독립적으로 구분하고 지지대더비와 슈퍼매치를 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015527
근거자료 2
- KBS 방송 슈퍼매치 소개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99960&&source=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౸��%7C
(이 문서에도 역시 안양LG치타스와 FC서울은 한 구단으로 두 구단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의 기원으로 지지대 더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거자료 2
- 연맹 홈피 공식 슈퍼매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수원vs서울 -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1&cate=news1&keyword=슈퍼매치&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1997&
-. 통산전적(홈팀 기준) 총 66전 29승 16무 21패로 수원 우세
근거자료 2
- 연맹 홈피 공식 최시 슈퍼매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수원vs서울 -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1&cate=news1&keyword=슈퍼매치&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1997&
-. 통산전적(홈팀 기준)
총 66전 29승 16무 21패로 수원 우세
그 외 한국프로축구 공식 기록 PDF파일
http://blog.daum.net/rhfemflcl/2
근거자료 3
FIFA 서울과 수원 라이벌전 소개
http://www.fifa.com/classicfootball/clubs/rivalries/newsid=1085354/index.html
(FIFA에 소개된 라이벌전 역시 안양LG와 FC서울이 한 구단이며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이어지는 라이벌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안양LG와 FC서울이 한 구단이며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이어지는 라이벌전인데 두 문서를 생성해서 따로 기재할 필요없이
슈퍼매치로 통합시키기고 아예 지지대 더비 문서는 삭제하기로 토론으로 총의가 모여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Articles_for_deletion/Super_Match
(2) 라이벌전 제목을 XX구단과 XX구단의 라이벌전으로 변경 제안
혼란이 가중되는 큰 원인이 라이벌전 명칭에 집착하면서 생기는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전세계 모든 라이벌전이 그렇듯이 처음부터 라이벌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슈퍼매치, 마계대전, 동해안 더비 모두 라이벌 구단들이 첫 대전을 했을때 생긴 것이 아니고 세월이 흐르면서 명명되고 변경된 것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진정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 특정 시점을 골라서 라이벌전은 이때부터다 정의하고 전적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처럼 두 구단의 첫대전부터 기원을 잡고 있고 전적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슈퍼매치 = 1996년부터 FC 서울이란 구단 VS 수원 삼성과의 모든 경기 (안양LG 시절 전적 포함)
마계대전 = 1996년부터 성남 일화 VS 수원 삼성과의 모든 경기 (천안일화시절 전적 포함)
동해안 더비 = 울산 현대 VS 포항 스틸러스 모든 경기 (1986년까지 지역연고제 미시행 기간 포함 울산이 강원도 연고시절, 포항이 대구+경북 시절 포함)
현재 보면 슈퍼매치는 FC서울 시절부터 마계대전은 성남 일화 시절부터 쓰였다고 각각 2004년 2000년부터 전적을 기재해야 한다고 편집논란이 있었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준으로 하면 동해안 더비는 각각 울산과 포항에 정착한 1990년부터 전적을 기재해야 하는데 이건 또 1990년부터 기재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슈퍼매치 =>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전 / 마계대전 =>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과의 라이벌전 / 동해안 더비 =>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라이벌전
이런 식으로 변경할 것은 제안합니다. 영어 위키백과 문서의 리버풀과 맨체스터의 라이벌 관계 문서처럼 말입니다.en:https://en.wikipedia.org/wiki/Liverpool_F.C.–Manchester_United_F.C._rivalry
이렇게 되면 라이벌전 명칭이 변경되거나 구단 명칭 혹은 연고지가 변경되거나 아니면 변경된 사례가 있어도 모두 포함할 수 있습니다.Footwiks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14:30 (KST)
소비에트 연방을 널리 쓰이는 소련으로 이동했습니다. 소련은 스포츠 강국이었기에 스포츠 관련 문서도 많은 작업이 필요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7일 (금) 11:38 (KST)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위키백과의 스포츠 관련 문서들을 편집하다 몇몇 종목 문서들의 이름에 대해 의견을 구자고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이 의견을 읽어주시기 전에 이쪽의 내용도 같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육상 경기: 일단 위키백과에 등재된 문서의 표제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분류:연도별 육상이나 분류:나라별 육상을 참조하면 '육상 경기'라는 표현과 '육상'이라는 표현이 뒤셖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 쪽으로 명칭을 통일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의견을 남깁니다.
-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일단 해당 항목명은 제시된 대로 각각 '피겨', '스피드'와 '스케이팅' 사이에 띄어쓰기가 되어 작성되어 있는데 분류:피겨 스케이팅이나 분류:스피드 스케이팅을 참조하면 띄어쓰기가 되어있는 표기와 그렇지 않은 표기들이 뒤섞여있어 통일의 필요성을 느껴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 럭비, 하키: 럭비의 경우에는 그동안 럭비 유니언과 혼용되어 분류가 생성된 일이 많았고, 하키의 경우에는 그동안 필드하키와 혼용되어 분류가 생성된 일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들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분류를 따로 구분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낀바 있어 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상기 제시된 저의 문의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4:35 (KST)
- @BIGRULE, Ha98574, 메이: 종목명의 띄어쓰기는 붙여쓰도록 조정할까 합니다.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등 붙여쓰는 예도 많아서요) 스케이팅/스키 관련 종목명을 우선 작업하겠습니다. 의견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12:11 (KST)
- 종목명으로서 하나의 낱말이니 ChongDae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Min's (토론) 2017년 2월 3일 (금) 15:28 (KST)
- "노르딕 복합"은 붙여쓰니 좀 어색하네요. 언론 보도도 띄어쓰는 경우랑 붙여쓰는 경우가 얼핏 반반 정도??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6:57 (KST)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배구 관련 문서들을 정리하던 중 V-리그 관련 구단 및 선수들에 관한 문서와 틀 등이 업데이트가 상당히 진행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혹시 배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관련 문서들의 업데이트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22:12 (KST)
국가대표 스포츠팀(National sports team)의 명칭이 현재 "국가명 XX(종목) 국가대표팀"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국가명 국가대표 XX(종목)팀"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South Korea national football team"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되어 있는데, 이를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으로 바꾸는 것입니다.)--Polytechniq (토론) 2015년 8월 12일 (수) 08:17 (KST)
둘의 차이가 도대체 뭔가요? 그냥 하나로 합치면 안되나요? 어짜피 그게 그거 같은데....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9월 11일 (금) 20:47 (KST)
- 제가 아는 바로는 스포츠 클럽 분류에는 '프로 구단'이 포함되고, 스포츠팀에는 '프로 구단 (스포츠 클럽) + 국가대표팀 + 그 외 (기타)'가 포함되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12일 (토) 12:40 (KST)
- 아이고.... 실수했네요 모르고 다 옮기고 삭제신청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원상복구하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글) 2015년 9월 13일 (일) 08:37 (KST)
남자팀만 성별을 표기 않는건 성차별이므로 이동합시다. 영어위키백과도 남자팀에 남자가 붙어 있습니다. --Jesamsex (토론) 2018년 6월 25일 (월) 11:37 (KST)
각 선수단의 연도별 하위 문서 제목에 대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 2014년 넥센 히어로즈 시즌 문서와 같이 "yyyy년 (선수단명) 시즌"를 제목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FC 서울 2016 시즌, 전북 다이노스 1995 시즌과 같이 "(선수단명) yyyy 시즌"을 제목으로 하는 경우도 있네요. 각 선수단의 연도별 하위 문서에 대해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제목을 정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 대한민국의 축구, 아시아의 경제, 대한민국의 문화재 등과 같이 하위 문서를 나타낼 때 "(상위 문서명)의 (하위 주제)"의 형식으로 표제어를 정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문서 역시 다른 주제의 문서들처럼 각 연도별 시즌 문서 표제어를 "(선수단명)의 (연도별 시즌)"과 같은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연도를 나타내는 표현과 숫자를 나타내는 표현이 같은 영어와 달리, 한국어에서는 숫자와 연도를 나타내는 표현이 다릅니다. 예컨대 영어에서 en:2018은 숫자 2018과 연도 2018년을 함께 나타내는 표현이지만, 한국어에서는 2018(숫자)과 2018년(연도)이 다른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2008년 하계 올림픽, 201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9년 강원도 산불과 같이 연도를 표현할 때 "yyyy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연도별 시즌을 표기할 때 "yyyy 시즌"이 아니라 "yyyy년 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는 것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용하고 있는 연도별 표제어 관례에도 부합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9년 4월 6일 (토) 18:09 (KST)
위키백과: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념 에디터톤이 있네요. 사랑방과 공지를 통해 알려졌겠지만, 스포츠 프로젝트에도 링크 남깁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10:08 (KST)
위키프로젝트토론:스포츠/보존1#종목명 관련 문의에서 이야기되었던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관련해서 공백 없는 이름으로 문서와 분류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스키나 기타 종목은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해보여 일단 보류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17:49 (KST)
월드리그,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K리그1 등의 상위리그, 종별 선수권 대회, 토너먼트 및 컵대회 등 여러 종목과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대회에 적용할 것을 고려하여, 기존 올림픽, 전국체전 틀/분류를 참고하여 K7리그 세종 경기장 관련 틀/분류를 만들었습니다. 스포츠 대회 경기장 틀/분류의 관리 기준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 같아 토론을 열어봅니다.
일부 형태의 대회(특히 리그)에서 연도별 경기장 틀/분류를 만드는 것이 과도하다는 분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매년 개최되는 경기장이 같을 가능성이 큼.
- 각 대회별로 경기장 틀/분류를 만드는 것은 과도함.
-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과 과도한 정보 간의 균형이 필요함.
반면, 각 대회별 경기장 틀/분류를 만들어도 좋다는 분의 생각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승강/참가자격 등으로 인한 참가팀 변동, 홈 경기장 변경, 임시 홈구장 개최, 제2구장/제3구장 개최, 순환 개최, 중립 경기 등 K리그1, 리그컵, FA컵, ACL 등 다양한 리그 대회에서 개최되는 경기장은 매년 달라지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
- K리그1 등의 리그 대회에서 특정 경기장에 1회만 개최된 경우도 있고, 연도별로 개최된 경기장은 다른데, 과거에 한 번이라도 개최된 적이 있는 경기장을 한 틀/분류에 모두 나열하는 것은 오히려 과도함.
- 리그 등 종목별 대회 경기장 틀/분류 역시 올림픽/전국체전 등 경기장 틀/분류 체계가 갖춰진 스포츠 대회와는 크게 다르지 않음.
- 독자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음.
이미 오랜 기간 올림픽, 아시안 게임, 전국체전 등의 스포츠 대회에서 경기장 틀/분류 체계가 운영되어왔기 때문에, 모든 스포츠 대회의 경기장 틀/분류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아닐 것이고, 아마 스포츠 대회의 유형이나 특징에 따라 경기장 틀/분류의 운영 기준에 대한 생각이 사용자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스포츠 대회 경기장 틀/분류의 운영 기준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토론을 엽니다. -- Min's (토론) 2019년 9월 23일 (월) 19:07 (KST)
말 나온 김에 이것도 한번 토론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2020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이렇게 각 종목 올림픽 대표팀의 집합체를 선수단이라고 표기를 하는데 올림픽에 순전히 각 종목 선수들만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넓게 확장해서 코칭스태프까지 포함시키더라도 경기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 지원 스태프들도 엄청나게 같이 따라가기 때문에 선수단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경기인들만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포괄하는 의미이자 언론에서도 사용하는 대표팀이라는 단어로 변경해서 2020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 이렇게 변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외국 위키백과 중에서 선수단이라고 문서제목을 만든 위키백과는 일본 위키백과 한국 위키백과뿐이고 중국 위키백과에서 선수단이 아니고 대표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Footwiks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3:29 (KST)
- 윗문단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KSOC에서는 선수/지도자 외 스포츠 행정 인력, 교수 등으로 구성된 행정인력인 선수단장, 부단장을 비롯하여, 여러 인력이 포함된 집단에 대해 "2020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선수단"에서 "선수"라는 낱말 때문에 선수에만 얽매여서 의식할 수 있겠지만, 대한체육회에서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Min's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3:45 (KST)
- 올림픽 선수단 명칭에 대해 토론에 올린 것은 국어사전 낱말풀이를 엄청난 근거자료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 국어사전 낱말풀이에 의하면 잘못된 명칭이어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Footwiks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3:52 (KST)
- 실례지만 어떤 부분에서 낱말 뜻풀이에 의하면 잘못된 명칭이라는 의견이신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좀 더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3:56 (KST)
- 선수단이 국어사전에 의하면 어떤 경기를 위하여 조직한 선수 단체이니 따라서 선수들만 올림픽 대회에 참여해야 하는데 지금 여러 인력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Ha98574님의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Footwiks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0:05 (KST)
- "어떤 경기를 위하여 조직한 선수 단체 구성원 중 선수만을 일컫음"이 아니라 "어떤 경기를 위하여 조직한 선수 단체"이기 때문에, 선수든, 지도자든, 행정직원이든, 지원인력이든 누구든 해당 단체를 구성하는 구성원이라면 함께 아우르는 표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KSOC의 실제 용례도 그렇고요. -- Min's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0:14 (KST)
- 저는 국어사전에 선수 단체로 명시되어 있으니 Ha98574님이 선수들만의 집단 이렇게 해석하실 줄 알았습니다. Footwiks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0:22 (KST)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뉴스공간인 정책브리핑의 뉴스에서도 동일한 표기를 하고 여러 언론에서도 사용하는 것으로 봐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라는 표기는 괜찮아 보입니다. '선수단'이 '선수'가 주이지 '선수'들 만을 한정하지 않아 보이네요. 표준국어대사전은 私 출판사가 아닌 표준어와 맞춤법을 관장하는 국립국어원이 발행하는 권위가 있는 사전이고, 중국어와 일본어의 한문이 한국어에서도(그리그 그 반대의 경우에서도) 동일하게 '통용'(혹은 '표준')이지는 않은 점도 고려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토론에는 저도 의견이 있으나 다 읽어볼 시간이 되지 않아 오늘 참여하진 못했네요. --Apzp79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23:01 (KST)
대표팀의 경우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배구 국가대표팀처럼 '국가대표팀'이라는 표현 내에 정착되어있지만, 올림픽 전체 대표팀이라는 표현은 생소합니다. 의료팀이라는 말이 의사들로만 구성됐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단 문서가 기타 임원들의 정보를 담기보다는 선수들의 출전 기록이 주요 내용이 된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8월 5일 (목) 10: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