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9/King_Abdullah_Mosque_at_Night.jpg/640px-King_Abdullah_Mosque_at_Night.jpg&w=640&q=50)
요르단의 종교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수니파가 요르단의 지배적인 종교이다. 이슬람교도들이 요르단 인구의 약 97.2%를 차지한다.[1][2] 이 중에 소수는 시아파이다. 요르단의 시아파 다수는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에서 온 피난민들이다.[3]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9/King_Abdullah_Mosque_at_Night.jpg/640px-King_Abdullah_Mosque_at_Night.jpg)
요르단은 또한 인구의 나머지로 이뤄진,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들 중 하나를 갖고 있다. 이들은 2005년 당시 시리아 인구가 500만 명이었을 때 인구 약 4.2%로 이뤄져 있다.[4] 몇 가지 이유들로 1930년대에의 20%에서 줄어든 것이며 주로 이슬람교도들의 이민으로 인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절반 이상이 그리스 정교도들이다. 나머지는 라틴이나 그리스 전례를 따르는 가톨릭교도, 시리아 정교도, 개신교도, 아르메니아인 들이다. 거의 천만 명에 이르는 요르단 인구 중에 기독교 신자들은 요르단 내 시리아와 이라크의 기독교인들 수천 명을 제외하고 250,000명-400,000명 정도로 예상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