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대공국
신성 로마 제국의 영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스트리아 대공국(독일어: Erzherzogtum Österreich)은 신성 로마 제국의 주요 공국이자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핵심이었다. 수도가 빈인 대공국은 제국의 남동쪽 외곽에 중심을 두고 있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
간략 정보 오스트리아 대공국, 표어 ...
오스트리아 대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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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zherzogtum Öster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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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A.E.I.O.U. (합스부르크가) "지상의 모든 왕국이 오스트리아에 복종한다"[1][2] | |||
1477년 합스부르크가 세습지(주황색) 내의 오스트리아 대공국 | ||||
수도 | 빈 | |||
정치 | ||||
대공 1358년 ~ 1365년 1792년 ~ 1804년 | 루돌프 4세 프란츠 2세 | |||
인문 | ||||
공용어 | 중부 바이에른어, 독일어, 르네상스 라틴어 | |||
경제 | ||||
통화 | ||||
종교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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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름은 프랑크어 용어 "Oustrich" – 동부 왕국(프랑크 왕국의 동쪽)에서 유래되었다. 대공국은 바이에른 오스트리아 변경백국에서 발전했으며,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 황제의 1156년 마이너스 특권에 따라 오스트리아 공국으로 승격되었다. 합스부르크가는 1282년 빈에서 오스트리아 왕좌에 올랐고, 1453년에는 역시 오스트리아의 통치자이기도 한 황제 프리드리히 3세가 공식적으로 대공 제목에 올랐고 15세기부터 신성 로마 황제는 샤를 7세를 제외하고 모두 오스트리아의 대공이었고 보헤미아과 헝가리는 1526년에 대관식을 치르고 합스부르크가의 세습지는 유럽 주요 세력의 중심지가 되었다.[3]
대공국의 제국 국가로서의 역사는 1806년 신성 로마 제국이 해체되면서 끝났다. 그것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로어오스트리아 및 어퍼오스트리아 연합 땅으로 대체되었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