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레 도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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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도미에(Honoré Daumier, 1808년 2월 26일 ~ 1879년 2월 10일)는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가이다. 어려서 유리 직공인 아버지를 따라 파리로 이주하여, 1829년 무렵 석판화 기술을 익혔다. 1830년부터 잡지에 정치 만화를 발표하여 한때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으나, 이후 40여 년 간에 걸쳐 날카로운 풍자와 따뜻한 인간애가 담긴 걸작을 많이 남겼다. 만년에는 시력을 잃고 고생하다가 일생을 마쳤다. 대표작으로 석판화 〈로베르 마케르〉, 유채화 〈3등 열차〉등이 있다.
간략 정보 오노레 도미에, 신상정보 ...
오노레 도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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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마르세유 |
사망 | Valmondois |
직업 | 화가, 제도사, 풍자화가, 조각가, 석판화가, 조각사, 삽화가, 그래픽 예술가, 시각 예술가 |
사조 | 사실주의 |
배우자 | Alexandrine Dassy |
주요 작품 | |
Ratapoil, 삼등 열차 | |
영향 | |
묘비 | |
묘소 | Valmondois (1879 - 1880) 페르 라셰즈 묘지 (1880 - ) Grave of Honoré Daum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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