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 Su-25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수호이 Su-25(러시아어: Су-25, NATO 보고명: Frogfoot)는 소련의 수호이가 개발한 아음속 단좌 쌍발 제트기이다. 그것은 소련 지상군을 위한 근접 항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첫 시제기는 1975년 2월 22일 첫 비행을 했다. 시험 후, 1978년 조지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트빌리시에서 일련 생산에 들어갔다.
수호이 Su-25 | |
---|---|
종류 | 근접항공지원 |
원산국 | 소련/러시아/조지아 |
제조사 | TAM 트빌리시 항공제조 울란우데 항공기 공장 |
첫 비행 | 1975년 2월 22일 |
도입 시기 | 1981년 7월 19일 |
현황 | 운용 중 |
주요 사용자 | 러시아 공군 우크라이나 공군 조선인민군 공군 페루 공군 운용국 참조 |
생산 시기 | 1978년~2017년 |
생산 대수 | 1,000대 이상 |
파생형 | 수호이 Su-28 |
Su-25UB 2인승 훈련기, 표적 견인용 Su-25BM, 수출용 Su-25K가 초기 파생형이었다. 일부 항공기는 2012년에 Su-25SM 규격으로 개량되었다. Su-25T와 Su-25TM(일명 Su-39)은 상당한 수량이 생산되지 않은 추가 개발품이다. Su-25와 Su-34는 2007년에 생산된 유일한 장갑 고정익 항공기였다.[1] Su-25는 러시아, 다른 CIS 회원국, 수출된 국가들이 운용하고 있다. Su-25는 러시아에서 2017년에 생산이 종료되었으며,[2] 2010년에 조지아에서 생산이 종료되었다.[3] 조지아에서는 부분적으로 완성된 기체 틀을 사용하여 생산을 재개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4]
41년 전 취역한 이후 Su-25는 여러 분쟁에 참여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에 대항하는 대분란전 임무를 수행했다. 이라크 공군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이 전투기를 사용했다. 이 전투기들은 이후 1991년 걸프 전쟁에서 대부분이 파괴되거나 이란으로 날아갔다. 조지아 공군은 1992년부터 1993년까지 압하지야 전쟁에서 Su-25를 사용했다. 마케도니아 공군은 2001년 마케도니아 공화국 분란에서 알바니아 저항세력에 대항하여 Su-25를 사용했으며,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에서는 조지아와 러시아 모두 Su-25를 사용했다. 코트디부아르, 차드, 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들은 Su-25를 지역 반란과 내전에 사용했다. 최근, Su-25는 러시아군의 시리아 내전 개입,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사용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