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매립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수도권매립지(首都圈埋立地)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왕길동(제1·2·3매립장)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제4매립장 예정)에 조성된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쓰레기 매립지이다.[1]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처리할 목적으로 서울특별시(지분 71.3%)와 환경부(지분 28.7%)가 공동으로 투자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사이의 해안간척지[2]에 조성하였고, 1992년 2월 10일 개장하였다.[3]
수도권매립지(首都圈埋立地)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왕길동(제1·2·3매립장)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제4매립장 예정)에 조성된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쓰레기 매립지이다.[1]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처리할 목적으로 서울특별시(지분 71.3%)와 환경부(지분 28.7%)가 공동으로 투자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사이의 해안간척지[2]에 조성하였고, 1992년 2월 10일 개장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