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조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성서조선(聖書朝鮮)은 기독교 사상가인 김교신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1927년부터 1942년까지 발행한 무교회주의 기독교계 월간 잡지이다. 1942년 3월호 ‘개구리의 죽음을 슬퍼함(弔蝸)’ 조와사건으로 잡지는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 일제는 김교신, 수제자 류달영, 함석헌, 송두용등 기독교 지도자들과 장기려박사를 포함 전국의 독자 300여 명을 검거했다. 간략 정보 성서조선, 국가 ...성서조선성서조선 창간멤버국가대한민국언어한국어간행주기월간지종류기독교월간지창간일1927년폐간일1942년닫기
성서조선(聖書朝鮮)은 기독교 사상가인 김교신이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1927년부터 1942년까지 발행한 무교회주의 기독교계 월간 잡지이다. 1942년 3월호 ‘개구리의 죽음을 슬퍼함(弔蝸)’ 조와사건으로 잡지는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 일제는 김교신, 수제자 류달영, 함석헌, 송두용등 기독교 지도자들과 장기려박사를 포함 전국의 독자 300여 명을 검거했다. 간략 정보 성서조선, 국가 ...성서조선성서조선 창간멤버국가대한민국언어한국어간행주기월간지종류기독교월간지창간일1927년폐간일1942년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