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도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선천도(先天圖)는 북송의 유학자 소옹이 생각한 역괘의 생이상에 관한 학설에 의거하는 순서나 방위에 의해서 팔괘 및 육십사괘를 배치한 그림이다. 소옹은 이 그림의 원작자를 천지자연에 본떠 팔괘를 만들어 낸 복희로 해, 그것을 복원했다고 생각했다. 한편, 현행 「주역」에서의 점괘의 배열, 즉 종래의 역전에 의해서 나타난 순서나 방위에 의해서 점괘를 배열한 그림은 후천도(後天圖)로 불려 그 작자는 주의 서주 문왕으로 여겨진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7/Xiantianbagua.png/320px-Xiantianbagua.png)
팔괘 | |||||||||
| |||||||||
| |||||||||
육십사괘 | |||||||||
상경 (1-30) 하경 (3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