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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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는 197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광학 장비, CCTV, 사진 액세서리를 제조한다. 삼양의 모든 렌즈들은 이 기업의 대한민국 마산시 공장에서 제조된다. 삼양은 가변 초점 및 단렌즈, 조리개, 또 다른 회사가 제조한 사진기와 호환되는 교환식 렌즈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일본의 CCTV 광학 장치 제조업체 세이코에 합병되었다.
삼양은 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 펜탁스, 삼성그룹, 야시카, 올림푸스, 파나소닉 및 다양한 T 마운트 렌즈의 카메라에 맞는 렌즈들을 생산한다.
삼양의 SLR 렌즈들은 비비타르, 팰컨, Rokinon, Walimex, Bower, Opteka, Bell and Howell, Polar, Pro-Optic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