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인베이전
1960년대 중반의 문화현상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은 1960년대 중반의 문화 현상이다. 영국의 록·팝 음악 그룹과[1] 기타 영국 문화가 미국에서 유명해지고 또한 대서양 양편에서 '반문화'로서 크게 부상한 것을 일컫는다.[2] 비틀즈의 대성공을 필두로, 이어서 롤링 스톤스, 좀비스, 킹크스,[3] 스몰 페이시스, 데이브 클라크 파이브,[4] 허먼스 허미츠, 홀리스, 애니멀스, 게리 앤드 더 페이스메이커스, 서처스, 야드버즈, 더 후, 뎀 등의 밴드와 더스티 스프링필드, 실라 블랙, 페툴라 클라크, 톰 존스, 도노반 등의 음악인이 이 영국의 침공의 최전선에 차고 앉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