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유럽 발전을 위한 시민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불가리아의 유럽 발전을 위한 시민(불가리아어: Граждани за европейско развитие на България, Graždani za evropejsko razvitie na Bǎlgarija), 약칭 게르브(ГЕРБ, GERB)는 2006년 불가리아에서 만들어진 보수주의 정당이다. 현재 지도자는 보이코 보리소프이며, 불가리아 총리를 역임한 인물이다.
간략 정보 상징색, 이념 ...
불가리아의 유럽 발전을 위한 시민 ГЕРБ, Граждани за европейско развитие на България | |||
| |||
상징색 | 파랑, 회색 | ||
---|---|---|---|
이념 | 보수주의[1] 대중주의[2][3] 유럽통합주의[4] | ||
스펙트럼 | 중도우파[5][6] ~우익 | ||
당원(2016년) | 86,000명 | ||
당직자 | |||
당수 | 보이코 보리소프 | ||
대표 | 보이코 보리소프 | ||
역사 | |||
창당 | 2006년 12월 3일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불가리아 소피아 | ||
외부 조직 | |||
유럽정당 | 유럽 국민당 | ||
의석 | |||
유럽의회 | 6 / 17 | ||
불가리아 국회 | 95 / 240 | ||
주의회 | 23 / 28 | ||
지방 의회 | 123 / 265 | ||
|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