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크세르크세스 5세 베소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르타크세르크세스 5세 베소스(라틴어: Artaxerxes V Bessus, ? - 기원전 329년)는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박트리아 사트라프(태수)였다.[1]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3세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하자, 다리우스 3세와 친척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을 자칭했지만[1][2], 기원전 329년 알렉산더의 추격을 받아 처형되었다. 알렉산더 군에게 책형되는 베소스 (앙드레 카스테뉴)
아르타크세르크세스 5세 베소스(라틴어: Artaxerxes V Bessus, ? - 기원전 329년)는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박트리아 사트라프(태수)였다.[1]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3세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하자, 다리우스 3세와 친척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을 자칭했지만[1][2], 기원전 329년 알렉산더의 추격을 받아 처형되었다. 알렉산더 군에게 책형되는 베소스 (앙드레 카스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