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원량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방원량(房元亮)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후잠(后潛), 호는 만회(晩悔)이다. 고려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 방계홍(房季弘)의 16세손이고, 직제학(直提學) 방사량(房士良)의 7대손이며, 기묘명현의 한 사람인 이조참의 방귀온(方貴溫)의 종증손(從曾孫)이다. 아버지는 가선대부(嘉善大夫) 방덕유(房德騟)이다.[1]
방원량(房元亮)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후잠(后潛), 호는 만회(晩悔)이다. 고려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 방계홍(房季弘)의 16세손이고, 직제학(直提學) 방사량(房士良)의 7대손이며, 기묘명현의 한 사람인 이조참의 방귀온(方貴溫)의 종증손(從曾孫)이다. 아버지는 가선대부(嘉善大夫) 방덕유(房德騟)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