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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정(朴廣正, 1962년 1월 19일 ~ 2008년 12월 15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연극 연출가이다.
198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으며 1982년에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그는 1992년에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로 데뷔하였다. 같은 해 1992년에는 연극 《마술가게》를 연출하면서 연극 연출가로도 데뷔하였다.
2008년 4월에 언론에 폐암에 걸렸음이 보도되었다. 이후 많은 성원에 힘입어 상태가 호전되는 듯하였으나, 또다시 악화되었으며 끝내 2008년 12월 15일에 사망하였다.[1] 향년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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