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임 주화
미국 달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화폐 단위를 가진 주화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임(Dime)은 미국 달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화폐 단위를 가진 주화로 10센트에 해당된다. 다임 주화는 1792년에 제정된 주화 주조에 관한 법률에 처음 등장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주화 가운데 지름이 가장 작고 두께가 얇은 주화이기도 하다.
간략 정보 가치, 무게 ...
가치 | 0.10 미국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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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268 g |
지름 | 17.91 mm |
두께 | 1.35 mm |
가장자리 | 톱니무늬 118개 |
구성 | 91.67% 구리, 8.33% 니켈 |
주조년도 | 1796년–현재 |
카탈로그 넘버 | - |
앞면 | |
디자인 | 프랭클린 D. 루즈벨트 |
디자이너 | John R. Sinnock |
디자인 날짜 | 1946년 |
뒷면 | |
디자인 | 올리브나무 가지, 횃불, 참나무 가지 |
디자이너 | John R. Sinnock |
디자인 날짜 | 194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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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 주화 앞면에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을 지낸 프랭클린 D. 루즈벨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주화 뒷면에는 올리브나무 가지와 참나무 가지, 횃불이 그려져 있으며 미국의 나라 표어인 "다수로부터 하나로"(E pluribus unum)가 라틴어로 쓰여져 있다. 주화의 실제 단위가 10센트인데도 불구하고 주화에는 "1다임"(ONE DIME)이라고 쓰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