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
모리타니의 제9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모하메드 울드 체이크 모하메드 아흐메드 울드 가주아니(아랍어: محمد ولد الشيخ محمد أحمد ولد الغزواني, 프랑스어: Mohamed Ould Cheikh Mohamed Ahmed Ould Ghazouani, 1956년 12월 4일~ )는 모리타니의 정치인으로, 모리타니의 제9대 대통령으로[2] 2019년 8월 1일 취임했다.[3]
간략 정보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محمد ولد الغزوانيMohamed Ould Ghazouani, 모리타니의 제9대 대통령 ...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 محمد ولد الغزواني Mohamed Ould Ghazoua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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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2022년) | |
모리타니의 제9대 대통령 | |
임기 | 2019년 8월 1일~ |
총리 | 모하메드 살렘 울드 베치르 이스마일 울드 베데 울드 셰이크 시디야 모하메드 울드 빌랄 |
전임: 모하메드 울드 압델 아지즈(제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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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56년 12월 4일(1956-12-04)(67세)[1] |
출생지 | 식민지 모리타니 아사바주 붐데이드 |
국적 | 모리타니 |
정당 | 공화국을 위한 연합 (2022년까지) 공평당 |
배우자 | 마리암 민트 모하메드 바델 울드 다 |
자녀 | 5명 |
종교 | 수피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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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국가안보국장이자 전 모리타니군 참모총장(2008년~2018년)이다.[4] 그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모리타니 국방장관을 지냈다.[5][6] 2019년 6월 22일, 모리타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그의 전임자인 모하메드 울드 압델 아지즈의 측근인 가주아니는 대통령 선거에 이어 2019년 6월 22일 모리타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3] 2019년 모리타니 대통령 선거에서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의 승리는 독립 이후 모리타니의 첫 번째 평화적 정권 이양으로 나타났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