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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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공국(프랑스어: Lorraine [lɔʁɛn] ( 듣기); 독일어: Lothringen [ˈloːtʁɪŋən] ( 듣기)), 원래 오버로렌은 현재 프랑스 북동부에 있는 로렌의 더 큰 현재 지역에 포함된 공국이었다. 수도는 낭시였다.
간략 정보 로렌 공국, 표어 ...
로렌 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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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Duché de Lorraine 독일어: Herzogtum Lothringen 룩셈부르크어: Herzogtum Loutreng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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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모든 것을 위한 하나 또는 모두를 위한 하나 (프랑스어: « Un pour tout » ou « Une pour toutes »)[1] | |||
신성 로마 제국 내의 로렌 공국(파란색) (1400년경) | ||||
수도 | 낭시 | |||
정치 | ||||
정치체제 | 공국 | |||
공작 959년–978년 1737년–1766년 | 페데리크 1세 드 로렌 스타니슬라스 레슈친스키 | |||
역사 | ||||
역사 | ||||
• 로타링기아 왕국 분열 | 959년 | |||
• 라인강 상류 관구 참여 | 1500년 | |||
• 프랑스에 합병 | 1766년 | |||
인문 | ||||
데모님 | 로렌인 | |||
종교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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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년에 로타링기아가 신성 로마 제국의 서쪽 부분인 오버와 로렌의 두 공국으로 분할된 후 설립되었다. 로렌 공국은 빠르게 해체되었고 오버로렌은 단순히 로렌 공국으로 알려지게되었다. 로렌 공국은 부르고뉴 공작과 프랑스 국왕의 탐욕을 받아 잠시 점령되었으나 1473년 이후 로렌가 공작의 지배를 받았다.
1737년, 공국은 폴란드 계승 전쟁의 결과로 왕좌를 잃은 폴란드의 전 국왕 스타니스와프 레슈친스키에게 주어졌다. 그의 죽음에 프랑스 국왕에 떨어질 것이라는 이해와 함께한 스타니슬라우스가 1766년 2월 23일에 사망했을 때 로렌은 프랑스에 합병되었고 로렌과 바로아가 주로 개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