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케이아 인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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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케이아(고대 그리스어: Λαοδίκεια)는 고대 시리아 지역에 있는 항구 도시이자 로마 제국의 콜로니아이며,[1] 오늘날 도시 라타키아 근처에 있었다. 라오디케이아 인 시리아(Laodicea in Syria) 혹은 라오디케이아 아드 마레(Laodicea ad mare)라고도 불린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재위 잠깐 동안에, 시리아 속주의 중심 도시가 되었고, 그 이후에 서기 528년부터 637년까지 동로마의 테오도리아스 테마 중심 도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