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관계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상호 관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관계 또는 한중 관계는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관계를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96%가 중국에 대해 매우 강한 반감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對)중화인민공화국 수출은 1629억1297만 미국 달러, 중화인민공화국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1386억2813만 미국 달러(각 2021년 12월)에 달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1의 수출·수입국이다. 모두 2,350,422명(재외국민 256,875명, 조선족 2,093,547명)의 한민족들이 중화인민공화국에 거주(202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1] 이들 한민족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은 대한민국에 들어와 일을 하거나 결혼을 하는 등 현재에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