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모(茶母)는 조선시대 관아에서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일을 하던 여자 관비(官婢)를 지칭하는 말이다. 조선 후기에는 각 관아의 성격에 맞게 차를 끓이는 일 외의 일도 담당하였다. 그 예로 포도청에 소속되에 여성 범죄를 담당했다는 기록이 있다.[1] 다른 뜻에 대해서는 다모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모(茶母)는 조선시대 관아에서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일을 하던 여자 관비(官婢)를 지칭하는 말이다. 조선 후기에는 각 관아의 성격에 맞게 차를 끓이는 일 외의 일도 담당하였다. 그 예로 포도청에 소속되에 여성 범죄를 담당했다는 기록이 있다.[1] 다른 뜻에 대해서는 다모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