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노리쿰 (Noricum)은 오늘날의 오스트리아의 대부분과 슬로베니아 지역을 포함한 켈트계 왕국이나 부족 연맹에 대한 라틴어 명칭이다.[1] 서기 1세기에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었다. 북쪽으로는 도나우강, 서쪽으로는 라이티아와 빈델리키아, 동쪽과 동남쪽으로는 판노니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베네티아 이스트리아)와 접했다. 노리쿰 왕국은 기원전 400년 경에 세워졌고, 마그달렌스베르크의 비루눔에 있는 왕궁을 수도로 삼았다.[2][3] 로마 속주들 중의 노리쿰
노리쿰 (Noricum)은 오늘날의 오스트리아의 대부분과 슬로베니아 지역을 포함한 켈트계 왕국이나 부족 연맹에 대한 라틴어 명칭이다.[1] 서기 1세기에 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었다. 북쪽으로는 도나우강, 서쪽으로는 라이티아와 빈델리키아, 동쪽과 동남쪽으로는 판노니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베네티아 이스트리아)와 접했다. 노리쿰 왕국은 기원전 400년 경에 세워졌고, 마그달렌스베르크의 비루눔에 있는 왕궁을 수도로 삼았다.[2][3] 로마 속주들 중의 노리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