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마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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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마일역 (Golden Mile stop)은 토론토 지하철에 새로 지어지고 있는 경전철 노선인 5호선 에글린턴선의 정차역이다. 토론토 골든마일 지역의 에글린턴 및 워든 애비뉴에 있는 이 역은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간략 정보 골든마일Golden Mile, 개괄 ...
골든마일 Golden Mi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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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토론토 교통국 메트로링스 |
소재지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및 워든 애비뉴 (Eglinton Ave. E. & Warden Ave.) |
좌표 | 북위 43° 43′ 40″ 서경 79° 17′ 16″ |
승강장수 | 2면 2선 (상대식) |
거리표 | |
TTC 에글린턴선 | |
← 하키미 르보빅
버치마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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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류장은 에글린턴 중심부를 따라 워든 애비뉴 양쪽으로 지어진다. 승강장은 신호등을 지난 지점에 설치되며 이에 따라 서쪽 방면 승강장은 교차로 서쪽에, 동쪽 방면 승강장은 교차로 동쪽에 설치된다.[1]
설계 단계에서 이 역 이름은 워든 애비뉴의 이름을 따서 워든역이라고 불리었으나 2호선 블루어-댄포스선의 동명의 역과 이름이 겹치는 관계로 2015년 11월 23일에 토론토 교통국 이사회는 동네 이름을 따서 골든마일역으로 확정하였다.[2] 한편 오코너, 파머시, 하키미 르보빅역 또한 같은 동네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