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무어
북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버트 윌리엄 게리 무어(영어: Robert William Gary Moore, 1952년 4월 4일 ~ 2011년 2월 6일)는 북아일랜드의 음악가이자 기타리스트였다. 그의 경력 동안 그는 다양한 그룹에서 연주했고 블루스, 블루스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그리고 재즈 퓨전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을 공연했다.
간략 정보 게리 무어, 기본 정보 ...
게리 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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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Robert William Gary Moore |
출생 | 1952년 4월 4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
사망 | 2011년 2월 6일(2011-02-06)(58세) 스페인 |
성별 | 남성 |
국적 | 영국 |
직업 | 음악가, 프로듀서 |
장르 | 블루스 록, 하드 록, 헤비 메탈, 블루스, 재즈 퓨전 |
활동 시기 | 1970년~2011년 |
악기 | 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하모니카, 건반 악기 |
관련 활동 | Skid Row, Thin Lizzy, Colosseum II, Phil Lynott, Greg Lake, BBM |
웹사이트 | http://www.gary-moor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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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피터 그린과 에릭 클랩튼의 영향을 받아 무어는 스키드 로에 합류하여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하면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무어가 그룹을 떠난 후, 그는 그의 전 스키드 로 밴드 동료이자 자주 협력하는 필 라이넛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씬 리지에 합류했다. 무어는 1970년대에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1979년 그의 대표곡으로 여겨지는 〈Parisienne Walkways〉로 주요한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대 동안, 무어는 다양한 국제적인 성공 정도를 보이며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을 연주하는 것으로 전환했다. 1990년, 그는 그의 경력에서 가장 성공적인 음반이 된 《Still Got the Blues》로 자신의 뿌리로 돌아왔다. 무어는 그의 이후의 경력 동안, 때때로 다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음악을 계속 발표했다. 무어는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심장마비로 2011년 2월 6일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