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강건(姜健, 1918년 ~ 1950년 9월 8일)은 일제강점기 공산주의 항일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조선인민군의 초대 총참모장이었다. 본명은 강신태(姜信泰)인 그는, 1945년 강건으로 개명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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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별명,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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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 | |
별명 | 본명 강신태(姜信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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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일본 제국 조선 경상북도 상주군 |
사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상북도 안동군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복무 | 동북항일연군, 소련군, 조선인민군 |
복무기간 | 1935년 ~ 1950년 9월 8일 |
근무 |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
최종계급 | 조선인민군 중장 |
주요 참전 | 한국 전쟁 |
서훈 | 공화국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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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출신으로 만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고, 1933년부터 반일유격대에 참여했다. 1935년 동북항일련군에 참여하면서 김일성을 만났고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 정부수립에 참여했다. 1950년 한국 전쟁 중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