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미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엘리자베스 올슨(영어: Elizabeth Olsen, 1989년 2월 16일 ~ )은 미국의 배우이다.[1] 독립 스릴러 드라마 영화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에 출연하여,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여우주연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여우주연상 외 다른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2011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그 뒤로 《사일런트 스크림》 (2011), 《리버럴 아츠》 (2012), 《올드보이》 (2013), 《고질라》 (2014), 《빛을 보았다》 (2015), 《언프리티 소셜 스타》 (2017), 《윈드 리버》 (2017)에 출연했다.
간략 정보 엘리자베스 올슨 Elizabeth Olsen, 본명 ...
엘리자베스 올슨 Elizabeth Ol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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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엘리자베스 체이스 올슨 Elizabeth Chase Olsen |
출생 | 1989년 2월 16일(1989-02-16)(35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국적 | 미국 |
다른 이름 | 리지 올슨 Lizzie Olsen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3년 - 1996년 2010년 - 현재 |
형제자매 | 애슐리 올슨 (언니) 메리케이트 올슨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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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의 쿠키 영상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 역으로 출연하여,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그 후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