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文字母俗所謂反切二十七字(세간에서 이른바 반절 27자라고 하는 언문 자모). 최세진(崔世珍), 〈범례(凡例)〉, 《훈몽자회(訓蒙字會)》. 1527. 반절은 본래 2개의 한자로 다른 한자음을 표기하는 방법을 말하며, 이렇게 소리의 표기에 사용된 글자를 반절자(反切字)라고 한다. 당시 훈민정음이
Iustus De Bretenifres, sacerdos duodetriginta annorum 백 신부 白神父(朝鲜语:시몽마리앙투안쥐스트랑페르드브르트니에르) IV: Petrus Henricus Dorie, sacerdos viginti septem annos natus